곽민경
비전공자
수고했다..더 수고해보자
김선우
복수전공
Taskstock 공식 치어리더
김정곤
비전공자
매일매일 코딩으로 느끼는 즐거움
김현수
전공자
피로피로~
노영진
비전공자
zep에 있어야 능률이 오르는 편입니다~
박석류
비전공자
경제를 싫어하는 경제학도
백서경
비전공자
뚝딱뚝딱 하나씩
백승민
전공자
할 수 있다ㅏㅏㅏ
안정근
전공자
정근님 이 기능 가능하시죠? 네.. 가능..합..니다..
양원채
전공자
어무해
오경린
전공자
피로한 코린이
왕한솔
전공자
DailyVS 지박령입니다.
장민서
비전공자
재밌당
장준석
복수전공
(대충 멋있는 말)
정혜인
전공자
매 순간 성장하는 사람이 되자
정환희
비전공자
TaskStock 폼 미쳤다
조성민
비전공자
PM / 창업 유망
19기 곽민경님의 인터뷰
수고했다..더 수고해보자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기 홍보부장을 맡게 된 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곽민경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단연 팀 과제와 팀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다같이 으쌰으쌰하면서 어떻게든 만들어나간 것이 지금 돌아보면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또한 최종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 외 기획이나 디자인, 홍보 전반에 관해서 고민하게 된 좋은 순간들이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이전에는 코드를 짜도 어떠한 코드가 어떠한 원리로 사용되는지 모르고 무작정 복붙하는 나쁜 습관이 있었습니다. 세션을 통해 개념적인 부분에 접근하고 과제를 통해 코드를 고민하고 적용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또한 너무 좋은 인연들을 만나 협업을 즐기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변화도 생겼네요 ><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개발과 전혀 인연이 없을 것 같은 저같은 유아교육과 학생도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이번 겨울 피로그래밍 활동을 통해 뜨거운 열정으로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19기 김선우님의 인터뷰
Taskstock 공식 치어리더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9기로 활동한 김선우입니다
저는 문과 출신으로써 개발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로 피로그래밍에 지원했습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에어비앤비에서 작업한 기억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해보세요~
다들 프로젝트 파이팅하세요!!!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제 인생은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로 나뉩니다..
개발이란 무엇인가?의 시작부터 배운 느낌입니다!

개발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전혀 두려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질문 많이하세요~

과제들이 여러분을 강하게 만들 것 입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방학을 피로그래밍 만큼 보낼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추억과 성장 두 가지를 원한다? 바로 피로그래밍 입니다
19기 김정곤님의 인터뷰
매일매일 코딩으로 느끼는 즐거움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실력보단 마인드가 좋은 초보 개발자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최종 프로젝트 팀이 정해지고 팀원들과 밤을 새며 술을 마신 기억이 가장 많이 남습니다. 프로젝트를 잘 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 반, 그리고 훌륭한 팀원들과 앞으로 3주간 매일 개발에 들어갈 생각에 설렘 반이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개발자라는 진로를 정하고 중도 휴학을 결심했던 저는 첫 한달간 방황을 했습니다. 피로그래밍 활동 전 비전공자가 혼자서 개발자의 길에 첫 발을 딛는게 굉장히 난감했는데 피로그래밍이 끝난 지금은 방향을 확실히 잡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저희 팀 Daily-VS는 피로그래밍 활동이 끝난 후에도 팀원들끼리 추가 개발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피로그래밍에서 얻어 가는 것 중 가장 큰 것은 바로 다름 아닌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같이 웹개발에 입문하면서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피로그래밍에 지원하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19기 김현수님의 인터뷰
피로피로~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9기 김현수입니다!
경기대학교 경영학부로 입학했고, 3학년때 컴퓨터공학과로 전과했습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세션 기간도 너무 좋은 경험이였지만 아무래도 프로젝트 활동이 인상깊었습니다. 이전에 못해본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협업 방법과 개발 지식을 배우며 짧은시간 동안 정말 크게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이후 웹개발 지식과 프로젝트 경험을 더불어 앞으로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서 어떤 경험들을 해나가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소 어지럽고 막막했던 개발자로 가기위한 길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점차 정리되고 명확해지게 되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웹 개발 프로젝트경험을 찾고 있거나 웹개발을 제대로 시작해보시고 싶은 분들 망설이지마시고 바로 지원하세요! 열정이 있다면 피로그래밍이 그 욕구를 충족시켜줄것입니다!!!
19기 노영진님의 인터뷰
zep에 있어야 능률이 오르는 편입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9기로 활동 했던 노영진입니다.
경영학과 재학 중이며 현재 20기 교육팀에서 활동 중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최종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디어 기획부터 개발, 배포까지… 모두 잊지 못할 기억인 것 같아요. 최종 프로젝트는 제가 오랫동안 머릿속으로만 생각해왔던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만들어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특히, 처음으로 배포에 성공하고, 휴대폰으로 저희팀이 만든 웹서비스를 확인하는 그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두 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요. 피로그래밍 이전에도 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신했지만, 피로그래밍 활동을 하면서 이전의 삶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두 달이 2주 같으실 겁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비전공자가 코딩을 접하기에 가장 좋은 동아리입니다. 그렇지만 비전공자라면 전공자를 뛰어넘을 수 있는 더 큰 열정이 필요합니다. 열정만 갖고 오신다면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험! 소중한 인연! 성공적인 프로젝트! 피로그래밍에서 다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지금보다 더 열정적으로 살고 싶다면 지원하세요!
19기 박석류님의 인터뷰
경제를 싫어하는 경제학도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9기로 활동한 박석류라고 합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팀원들과 에어비앤비에 숙소 잡고 하루 밤새며 코딩했던 기억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ㅎㅎ 무언가를 정말 열정다해한다는 느낌이 좋았고 팀원들도 열심히 임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던 것 같아요. 물론 저는 결국 잠을 이기지 못하고 3시간 정도 자긴 했지만, 일어났는데 자지 않고 여전히 코딩 중이던 팀원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ㅠ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웹 개발 전반에 대해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나의 개발에 대한 적성과 앞으로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더욱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개발이 정말 재밌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열심히 더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을 크게 갖게된것 같아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에 참여하시면 그 어느 누구보다 방학을 뜨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ㅎㅎ 만약 내가 개발을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혼자하기엔 두렵다, 다른 사람들과 소중한 협업의 기회를 경험해보고 싶다하면 고민보다 바로 Go입니다.
19기 백서경님의 인터뷰
뚝딱뚝딱 하나씩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인공지능 개발자,, 짬뽕같은 걸 꿈꾸는 백서경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새벽까지 팀과제를 하면서 이게 왜 안돼~ 이게 왜 돼?! 얘기하면서 엄청 웃었던 기억이나요 이렇게 웃으면서 개발한 경험이 처음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프로젝트부터 때려박으면서 피로그래밍 사람들처럼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뭐든 된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안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나면 피로그래밍에 안들어왔으면 어쩔 뻔했어! 라고 생각하실거예요. 어차피 두달이잖아요~~! 눈 딱감고 신청하세욧
19기 백승민님의 인터뷰
할 수 있다ㅏㅏㅏ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톨릭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부에 재학 중인 백승민입니다!
피로그래밍 19기로 활동했고, 20기 운영진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첫 번째 과제를 하면서 밤을 샜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잠도 못 자고 과제도 다 못 한 채로 다음 세션이 진행됐을 때 “앞으로 두 달 동안 잘할 수 있을까?” 하고 깊은 생각에 잠겼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포기만 하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따라가려고 노력했고 어느새 19기 수료와 함께 조금 성장한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전공생이지만 개발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피로그래밍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4주간의 교육 세션을 통해서 웹 개발에 대해 전반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3주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실제 협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서비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지를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개발자가 되고자 했던 저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준 피로그래밍입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에서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마다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멋있다고 생각했고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수동적으로 살아왔던 제가 피로그래밍을 통해서 이제는 목표도 세울 줄 알고, 자신 있게 도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혹시나 망설이신다면... 피로그래밍..!!! 절대 후회 안 하실 거예요!!
19기 안정근님의 인터뷰
정근님 이 기능 가능하시죠? 네.. 가능..합..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부 재학중인 19기 안정근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고된 세션과 과제를 수행하고 마지막 프로젝트 기간에 하얗게 불태웠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거의 매일 대면으로 만나 열정을 쏟았던 것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새로운 기술들을 학습한 것도 좋았고 꼭 해보고 싶었던 배포도 야무지게 해내서 정말 좋았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아직 아는게 많이 없어서 웹개발의 기본적인 부분들을 배우는 것이 목표였는데 이 목표를 이루게 되어 기쁩니다.
이 피로그래밍 활동을 통해 용기를 얻었고 10년 후에도 잊지 못할 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 활동은 웹 개발을 위한 첫걸음으로 삼기에 정말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세가지만 준비하세요.열정! 열정! 열정!
19기 양원채님의 인터뷰
어무해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ㅇ0ㅇ
프로그래밍과 피로그래밍을 정말 정말 사랑하는 1채라고 해요
피로그래밍에서는 멋쟁이 피롯 팀과 함께 Socket.IO를 활용한 채팅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최종프로젝트아이디어발표회 때를 잊지 못하지요!! 아무도 안 믿어주지만 제가 그날 얼마나 달달 떨었던지~
프로젝트 막바지에 피롯 팀원들이랑 에어비엔비를 잡고 밤새 코딩했던 날도 잊을 수 없습니다! 다같이 몰입해서 개발할 때 느껴지는 열정이 기억에 남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에 지원하기 직전 학기에 깃허브 사용하는 방법을 처음 배우고 웹서비스를 완성해 보았었어요
개발 프로젝트 기간 동안 개발에만 몰입하고 빠져들게 될 정도로 개발이 재밌었는데 주변 친구들에 비해 저는 많이 늦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프로젝트 경험을 쌓고 싶어서 여러 대외 활동에 지원했지만 수차례 탈락을 했고 자신감이 뚝뚝 떨어져버린 저에게 피로그래밍으로부터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웹 개발 경험은 있었지만 피로그래밍 활동을 하면서 기초를 제대로 탄탄하게 다질 수 있었어요
CSS, JavaScript에 특히 자신이 없었는데 이제는 뚝딱뚝딱 무엇이든 만들어낼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무엇보다 똑똑하고 성실하고 멋지고 착실하고 든든한 피로그래밍 19기 친구들, 피로그래밍 선배님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게 가장 뿌듯하고 좋아요 !!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웹 개발의 걸음마부터 친절하게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동아리는 오직 피로그래밍 뿐이라고 자신합니다!!!
함께 성장하는 가치를 아는 그대가 바로 20기 피로그래머입니다
19기 오경린님의 인터뷰
피로한 코린이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숙명여대 IT공학과 재학중인 오경린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과제를 하며 조원들과 밤새 오류를 해결했던 것, 최종 프로젝트를 위해 zep에서 팀원들과 자주 만났던 것이 기억납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에서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배우다 보니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내용들이 분명 있었습니다. 피로그래밍이 끝난지 한달정도 지난 지금, 웹개발이 아닌 새로운 공부를 하고 있지만 피로에서의 크고 작은 순간들이 저를 성장시켜주었다고 생각합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열심히 하는 만큼 얻어가는 것이 많은 동아리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지치는 순간들도 있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 만으로 자신도 모르게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꼬옥 지원하세요
19기 왕한솔님의 인터뷰
DailyVS 지박령입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9기로 활동한 왕한솔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다양한 세션과 과제를 거쳐 본격적으로 팀을 구성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한 시점입니다. 특히, 프로젝트 웹을 성공적으로 배포한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로컬 환경에서만 작업하던 웹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개될 때 기대와 설레임이 들어서 지금도 생생하게 남는 기억입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가장 큰 변화는 개발에 대한 열정과 확신입니다. 내가 이게 맞나? 이 길이 맞나?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개발을 할 때 무엇보다 가장 즐거워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피로를 시작으로 개발에 본격적으로 빠져들었고 지금은 백엔드 개발자를 꿈꾸며 공부 중입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방학 두 달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거나, 개발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싶으신 분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피로그래밍을 적극 추천합니다! 모두 피로하세요!
19기 장민서님의 인터뷰
재밌당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9기로 활동했던 장민서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최종발표회 이틀 전, 팀원들과 함께 모여 밤새워 개발했던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달렸기 때문에 다들 많이 지쳐있었지만, 오히려 그렇게 끝까지 쏟아부은 덕분에 배포에 성공했을 때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초반에는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매일 했었고, 자신감이 떨어지는 순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나 자신과 팀원들을 믿고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걱정과는 다르게 무엇이든 결국 해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했던 이런 고민 덕분에 프로젝트의 막바지가 더욱 인상적으로 남았던 것 같네요!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지원서에는 ‘개발을 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적었었는데, 지금은 ‘개발을 안 하면 안 되겠다’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피로그래밍 활동을 통해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얼마나 몰입하게 되는지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 나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에 지원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라는 상상을 할 수 없습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열정 넘치는 집단 속에서 매 순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9기 장준석님의 인터뷰
(대충 멋있는 말)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9기, 최종 팀프로젝트 팀장으로 활동했던 경제학부 장준석이라고 합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아무래도 후반부에 했던 팀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배포문제로 골치가 아팠었는데 몇날며칠 붙잡은 끝에 서버 status ok를 띄우고 꿀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진짜 어려운 문제도 그냥 근성으로 달려들면 되긴 하는구나를 느낄 수 있었네요.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내가 무엇을 잘 하고, 무엇을 못 하는지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크게 얻어간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초부터 다시 공부한다는 점에서 처음에 조금 망설였었지만, 오히려 애매하게 알고 있었던 개념들을 다시 살펴보면서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저는 그동안 혼자서 공부를 하는 타입이었는데, 피로그래밍에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함께 공부함으로써 얻는 장점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처음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이든, 아니면 다른 경험을 위해서 들어오신 분이든 분명 얻어갈 부분이 있으실 겁니다. 많이 지원해주세요!
19기 정혜인님의 인터뷰
매 순간 성장하는 사람이 되자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9기로 활동한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에 재학중인 정혜인입니다!
피로그래밍을 통해 본격적으로 개발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현재는 다른 IT 동아리 Server 파트원으로 활동하며 열심히 성장 중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저는 팀플로 진행했던 활동들이 다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처음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협업"을 하며 개발해본 것이라 매주 새로운 팀원들과 새벽 늦게까지 개발하고, 오류가 나면 동시에 "아..."하고선 바로 화면 공유해서 같이 오류 해결하고, 프로젝트 할 때에도 기능 하나 완성해서 무사히 머지 완료할 때마다 기뻐하던 그 모든 순간들이 다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이전까진, 전공자임에도 제대로 된 개발이나 프로젝트를 해본 적이 없어서 자소서나 IT동아리 지원서에 프로젝트 경험을 적는 문항이 있으면 쓸 수 있는 말이 없었어요. 전공 공부만 하다 보니 내가 지금 배우고 있는 전공지식들이 실제로 개발을 할 때 쓰이긴 하는 건지, 내가 정말 개발에 흥미가 있긴 할지 확신이 들지도 않았고요.
피로그래밍은 이런 저의 불확실함들을 해소해준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프론트와 백을 얕게라도 다 경험해보며 내 진로의 방향성을 고민해볼 수도 있었고, 어떤 전공 지식들이 어디서 필요한지도 감을 잡게 되어서 지금은 전공 공부도 더욱 즐기면서 하고 있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은 저의 2023년 여름 그 자체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학 입학한 이래로, 그 어떤 방학보다 열심히 살았고, 너무나도 멋지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정말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에 다들 하고 나면 절대 후회 안할 거라고 장담합니다!! ⸜( ˶'ᵕ'˶)⸝
19기 정환희님의 인터뷰
TaskStock 폼 미쳤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피로그래밍 20기 부회장을 맡게 된 신소재공학과 재학중인 정환희라고 합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하루종일 붙잡고 있었던 문제가 새벽 5시에 극적으로 해결됐을때 팀원들과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던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최종발표회날 선배님들께 칭찬도 받고 배포 후에는 주변 친구들도 재미있게 사용해줘서 개발자로서 정말 뿌듯했어요. 저의 첫 프로젝트를 피로그래밍에서 해서 이런 퀄리티 높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TaskStock 화이팅!!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가장 큰 변화는 개발을 같이 하는 동료가 생겼다는 점이에요 피로그래밍이 끝나고도 스터디원을 모집해서 여러 스터디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피로그래밍을 통해서 진로에 확신을 하게 되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당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빠르게 성장하고 싶다? 바로 피로그래밍 지원하세요 여러분
19기 조성민님의 인터뷰
PM / 창업 유망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예창패에 합격하고 기획자로서 사업을 하다가 직접 프론트 개발을 하고 있는 조성민입니다 :)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그동안 백엔드와 DB와 같이 배우지 못한 영역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좋은 팀원들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개발이라는 업무에 대해서 조금 더 진지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은 반드시 개발자로 평생을 살겠다!가 아닌 분들도 있고, 그런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