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를 위한 웹개발 동아리
PIROGRAMMING
Potential
Insight
Rise
Overcome
팀프로젝트를 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잘할 수 있을지 다른 사람과 협업이 가능할 정도로 실력이 오를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너무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프로젝트 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 20기 오기택배움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피로그래밍에 들어오기 전에는 개발자로서 프로젝트를 잘 할 수 있을까? 배운다고 해도 모르는 것이 훨씬 많을텐데 팀에 도움이 안되면 어떡하지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피로그래밍 세션과 과제를 따라가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찾아보면서 그냥 하나씩 배워갔습니다...
- 20기 정예진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걱정만 앞섰는데 이제는 프로젝트에 빠져서 오히려 이것저것 하고 싶어졌습니다. 이렇게까지 한가지 일에 몰입해 본 적이 없었는데 2달 동안 피로그래밍과 함께 하면서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 20기 윤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