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그래밍의 코딩 테스트는 성공 및 실패 여부보다는, 앞으로 피로그래밍 활동을 얼마나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을지를 평가하기 위한 테스트입니다.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기준을 다르게 두고 채점하며, 모두 만점을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코딩 테스트가 모집 합격, 불합격의 큰 결정요인이 되지 않습니다. 코딩이 처음이더라도 지원자님의 열정과 마음가짐이 보이도록 열심히 코드를 적어 주시면 됩니다!
면접과 대면 세션, 워크샵 등의 활동은 모두 서울에서 이루어집니다. 구체적인 장소는 현재 논의 중입니다. 이전 기수의 경우 강남, 고려대, 경희대, 중앙대 등의 장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면 세션이 모두 필참은 아니지만, 아래의 대면 활동은 필참으로 계획 중입니다. * 워크샵, 2차(최종) 아이디어 발표회, MT, 팀 프로젝트 최종 발표회
워크샵은 6월 22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해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장소는 신촌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워크샵 직후 뒤풀이가 있을 예정이니 참여를 희망하신다면 미리 참고해주세요! (워크샵은 필참이지만 뒤풀이는 자율참석입니다!)
매 세션마다 과제가 있기 때문에 다른 일정들과 병행하기에 버거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세션 결석이 잦다면 활동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일정이 세션 기간과 겹치지 않고,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성실함이 있다면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세션은 매주 화목토 10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됩니다. (중간에 점심시간 한 시간)
선발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지원자 수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1기의 경우 28명이 선발되었습니다. 매년 경쟁률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지만, 지난 21기 약 6: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