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비전공자
부끄러워하는 라이언
김민지
비전공자
난 뭐지~ 난 머지
김서영
복수전공
농놀보다 피놀
김성일
전공자
전공자 아닌 전공자입니다.
김용현
전공자
모르는 걸 즐기는 개발자가 되자!
김채원
전공자
가↗ 가↘ 가↗ 가↘?
김혁수
복수전공
피로한 피로인
김환준
비전공자
넌 메이져 Vision공자
박신빈
전공자
다음엔 뭐하지?
손홍구
비전공자
Be Happy
윤서진
복수전공
근처카페 템플릿 공장장
윤정원
전공자
중요한 건 꺾였는데도 그냥 하는 마음
이윤정
전공자
WAPL sodaldal
임담희
복수전공
싹 난 감자가 된 김감자입니다~
조준서
전공자
div+flex+ajax
한다은
전공자
개발자가 상팔자
한수현
비전공자
말 안하는 제이지
18기 고건님의 인터뷰
부끄러워하는 라이언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피로그래밍 18기로 활동했던 고건이라고 합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세션과 과제를 진행하며 실력이 쑥쑥 늘었던 것도 기억에 많이 남지만, 저는 프로젝트를 하던 시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팀원들과 재밌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며 실력이 향상됐기 때문입니다. 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코딩도 열심히 하고 놀기도 열심히 놀아서 팀원들과 너무 재밌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활동을 하기 전에는 간단한 html, css를 하는것조차 버거웠지만 이제는 쉽게 다룰줄 알게됐고 무엇보다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봤다는게 큰 경험과 자산으로 남은 것 같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이라는 동아리에서 활동을 하게된다면 코딩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기본이고 추가로 멋지고 너무나도 좋은 동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만약 제가 피로그래밍에 지원하던 날로 돌아가더라도 한치의 망설임 없이 몇번이고 지원할 것 같습니다!!
18기 김민지님의 인터뷰
난 뭐지~ 난 머지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인이 되어 개발에 입문한 김민지 라고 합니다.
현재 운영진으로도 활동 중이며, 19기 홍보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٩( ᐛ )و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팀 프로젝트로 만든 웹 서비스를 배포하고, 맨날 작업하던 노트북을 벗어나 폰으로 처음 접속한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ㅎㅎ 회원가입을 하고, 팀원들끼리 서로의 포스트에 댓글을 달며 놀던 게 기억이 나네요! 모바일로 확인하니 새로운 버그를 많이 발견해서 할 일이 늘어난 것도 상당히 재미있었던...기억입니다. 정말이에요.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제 인생에 코딩이라고는 몇 년 전 교양 필수 수업으로 들었던 기초 파이썬이 전부였습니다. 거의 백지 상태였던 지식을 체계적으로 채워주며 공부하는 방법과 방향을 알려준 피로그래밍을 만나,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피로그래밍을 하면서 현직 개발자 선배님들도 만나고, 18기 동기들과 같이 개발 얘기를 하며 서로 도와서 커리큘럼을 이수하고 프로젝트까지 마무리 한 모든 교류의 과정들이 저에게 값진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웹 개발에 관심이 있다! 처음 시작하는데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신다면 피로그래밍은 여러분에게 딱 맞는 곳이 될 거예요! ><
비전공자 분들도 두려워 마시고 일단 오세요.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18기 김서영님의 인터뷰
농놀보다 피놀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8기 김서영입니다. 본 전공은 미디어공학이고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첫 과제를 받고 ‘…?’ 하며 생각이 멈췄던 그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이론 공부를 하면서 느꼈던 막막함을 과제와 프로젝트를 통해 많이 해소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공부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렵고 잘 안 풀리더라도 버티고, 결국엔 해결해 내는 경험을 하면서 끈기를 많이 길렀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두 달 동안 무언가에 몰두하고 매진하는 경험은 역량을 기르는 것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사를 같이 하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과 협업하며 결과물을 완성시킬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18기 김성일님의 인터뷰
전공자 아닌 전공자입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8기로 활동한 김성일입니다.

홍익대학교 자율전공학부로 입학했고, 현재는 컴퓨터공학과에 진입하여 졸업유예 중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프로젝트 기간 동안 팀원들과 함께 열심히 개발했던 기억이 가장 머릿속에 남습니다.

기획부터 개발, 배포까지 팀원들과 다함께 진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거의 하루 종일 팀원들과 개발에 매달린 날이 있는데 그 날은 정말 해커톤을 방불케 하는 열기로 개발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모든 과정을 함께 해준 팀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저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지만, 피로그래밍에 가입하기 몇 주전까지만 해도 자산운용사의 운용역 직무로 취업을 준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개발자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본 경험이 사실상 없었고 기본적인 개발 지식도 많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특정한 계기로 웹 개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피로그래밍에 가입한 이후 두 달 동안 시간을 보내면서 부족했던 개발 지식들을 열심히 학습했습니다. 귀중한 프로젝트 경험도 얻어가면서 본격적으로 개발자라는 진로를 그리게 되었구요. 피로그래밍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은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은 웹 개발을 배우고 프로젝트 경험을 쌓기 정말 좋은 동아리입니다. 웹 개발에 대한 열정과 협업 경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신다면 지원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피로그래밍의 장점은 좋은 사람들을 많이 알아가는 것입니다. 약 두 달 동안 개발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좋은 인연들과 알찬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사람, 학습, 프로젝트 경험 모두를 얻어가고 싶으시다면 피로그래밍에 꼭 지원하세요!
18기 김용현님의 인터뷰
모르는 걸 즐기는 개발자가 되자!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8기 활동한 김용현입니다! 클릭해주셔서 감사하고 , 좋아요 구독 알람설ㅈ ㅓㅇ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후반기 프로젝트 최종 발표회가 나온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django와 파이썬이 처음이라 내가 백엔드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됐는데, 함께 으쌰으쌰한 팀원들과 밤새 같이 고생하며 열심히 만든 결과물을 모두에게 선보일 때 정말 뿌듯하고 후련했던 기억이 납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학교에서 그저 배우기만 하고 그래서 이걸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지 하고만 있던 제게 피로그래밍은 제가 알고있는 것들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시켜보는 좋은 기회를 주었습니다! 모든 활동을 마친 뒤에는 막연히 내가 실제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없어지고 나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웹 개발 처음 시작하시는 분! 나 좀 치는 것 같은데 웹 서비스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으신 분!
전공자긴한데 뭘 할지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 이 집 잘합니다! 여기와서 맛 좀 보고 가세요~!
18기 김채원님의 인터뷰
가↗ 가↘ 가↗ 가↘?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온 피로그래밍 18기 김채원입니다 :)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많은 순간이 기억에 남지만, 특히 마지막 협업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직접 선택한 주제로 팀원들과 함께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는 그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고 프로젝트가 점점 발전해 나가는 것을 보며 뿌듯함과 동시에 신기함도 느꼈습니다.
특히, 함께한 팀원들 모두가 든든하고 재미있는 최고의 팀원들이었기에 최종 프로젝트 기간 동안 힘들지 않고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최종 발표회 때 문제 없이 서비스가 배포된 그 기억은 앞으로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전공자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초반에는 정말 아는 것도 없고 많이 실패하는 부족함 투성이인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열정 가득한 사람들과 함께 코딩에 몰두하며 밤을 새우고 과제에 그냥 부딪혀보면서 정말 많은 성장을 이뤘습니다! 예전에는 잘 모른다는 이유로 도전하지 못했던 공모전이나 다양한 일을 이젠 당당히 시도해볼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피로그래밍에서 웹 개발의 전반적인 내용을 배웠기에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공부하고 도전해야 할지 알 수 있게 되었어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저는 부산에 살아 방학 동안 서울에 오가며 동아리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피로그래밍을 하면서 저는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루었고, 피로그래밍에서 얻은 경험 덕분에 정말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멋진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피로그래밍을 선택한 제 결정을 후회하지 않아요! 여러분들도 그럴 거라 확신합니다 :)
열정이 있는 누구든 망설이지 말고 지원해보세요!!
18기 김혁수님의 인터뷰
피로한 피로인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8기 김혁수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아무래도 마지막 3주간 바쁘게 달렸던 팀프로젝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매주 대면으로 모여서 같이 코딩도 하고 집에 돌아가서도 게더타운에서 만나 시간가는 줄 모르게 개발을 진행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에 배포까지 완료하고 도메인을 열어 사이트를 들어간 순간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가슴이 벅차고 제 스스로가 대견스러웠습니다. 눈물은 꾹 참았네요.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책임감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매주 날아오는 개인 과제, 팀플 과제, 마지막 3주간의 팀프로젝트를 비록 완벽하게 끝내진 못한 것도 있지만, 그것을 끝내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돌이켜 보면 제 자신이 매우 대견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피로 18기는 지금도 한달에 2~3번은 만나서 같이 술도 마시고 놀면서 개발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좋은 친구도 만날 수 있어서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코딩 실력은 뭐 말 안해도 강제 성장이 될 거에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방학 때 놀기만 할거라고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며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여기있는데요!
18기 김환준님의 인터뷰
넌 메이져 Vision공자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8기로 활동했던 김환준입니다. 경영학과 재학 중이고 앞으로 계속 개발 공부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대략 3~4주 동안의 프로젝트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팀을 꾸려서 어떤 서비스를 만드는 일이 처음이라 떨리기도 했고, 피로그래밍 세션에서 배운 것들을 활용해 서비스의 구상부터 배포 단계까지 경험할 수 있었다는 게 정말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또 모든 팀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참여해서 더 힘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이전에는 막막하게 느껴졌던 과정들이 피로그래밍 이후 갈피가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웹 개발의 전반적인 흐름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제가 어떤 분야에 더 관심이 있는지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간도 갖게 되어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데 피로그래밍 활동이 좋은 기틀을 마련해줬다고 생각합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웹 개발의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 2개월이라는 타이트한 시간 내에 좋은 공부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활동 이후 여러분의 진로와 공부 분야에 대한 방향도 잡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 그리고 열정 넘치고 실력 좋은 동료들을 보면서 동기부여도 얻을 수 있습니다. 혹시 비전공자인 분들 겁먹으실 필요 없습니다. 지원하세요~
18기 박신빈님의 인터뷰
다음엔 뭐하지?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재학 중인 박신빈입니다.
18기로 활동했고, 19기에 교육팀장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프로젝트 진행할 때도 물론 많이 기억에 남지만 개인적으로는 과제를 제출하던 순간마다의 행복함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방학 전에는 꿈도 못 꾸던 일들이었는데, 세션을 듣고 구글링도 하면서 과제를 완료했을 때의 성취감... 덕분에 과제를 더 열심히 하게 되고, 프로젝트 때까지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이전에는 개발자끼리의 협업은 도대체 어떻게 진행되는지 감도 안 잡혔습니다. 하지만 멋진 팀원들과 3주 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떻게 하면 협업을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많이 얻은 것 같고, 깃도 잘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디서든 협업 경험에 대한 질문을 받거나 협업 해야 할 상황이 생겼을 때 보다 더 자신감 있게 헤쳐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짧은 시간에 웹개발에 입문하고, 프로젝트 경험까지 쌓기에 최고의 동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방학 동안 열정 있게 하실 각오가 있으시다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되실거예요!
18기 손홍구님의 인터뷰
Be Happy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8기 손홍구라고합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비전공자로서 프로그래밍을 막연히 배우고 싶었고, 갈피를 잡지 못한채로 반년 정도를 보냈습니다. 피로그래밍에 들어오고 난 이후에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이 분야를 '왜' 배우는 지 부터,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디테일한 부분까지 배울 수 있어서 피로그래밍 전체 커리큘럼이 모두 기억에 남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피로그래밍 이전의 저는 어떤 분야를 공부해야할 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고, 소위 프론트엔드, 백엔드가 무엇을 하는 지조차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피로그래밍 18기 커리큘럼 수료 이후에는, 앞으로 어떤 활동들을 통해 저를 발전시켜야할 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을 정도로 폭 넓은 분야를 겪을 수 있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피로그래밍 커리큘럼을 따라가시면, 웹 개발자로서 배워야할 대부분의 분야를 알 수 있게 되고,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해야할 지 정할 수 있게 됩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특히 비전공자분들의 경우 피로그래밍 전과 후 프로그래밍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달라집니다!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꼭 지원하셔서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8기 윤서진님의 인터뷰
근처카페 템플릿 공장장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윤서진 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3주 동안 팀원들과 프로젝트를 한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기획에 진심이었던 저희 팀은 개발이 늦어져서 팀원들과 다 같이 머리를 싸매고 하루에 3페이지씩 찍어내는 일이 빈번했는데, 그 과정이 준 경험과 추억은 그 어느 것보다도 값진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을 만나기 전에는 복수전공자인지라 주변에 개발하는 친구가 없어 혼자 공부하는 게 익숙했습니다. 웹에 관심은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 깊이 있는 공부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피로그래밍을 만난 후 방향성을 잡게 되었고, 정말 값지고 다양한 경험들 그리고 소중한 인연들을 얻었습니다.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 ٩(ˊᗜˋ*)و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좋은 사람들과 좋은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꼭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세요 : )
18기 윤정원님의 인터뷰
중요한 건 꺾였는데도 그냥 하는 마음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8기로 활동했었던 윤정원입니다.
현재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이며, 피로그래밍 19기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팀 프로젝트 기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다 같이 모여 하루 종일 코딩을 하다 놀기도 했던 시간들과, 특히나 최종 발표회 전날 새벽까지 배포를 하며 다 같이 구글링을 하던 그때.. 어쩌면 배포가 불가능할 거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지만 모두가 포기하지 않고 모든 기능들을 배포한 그 순간의 짜릿함도 잊지 못합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개발부터 협업까지 뭐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던 내가, 멋진 사람들과 열심히 동아리 활동을 하며 배우다 보니 모든 면에서 많이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방학 동안 피로그래밍의 세션과 과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도전을 하고, 해결을 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많은 도전과 해결을 하다 보니 이제는 더 이상 개발이 두렵지 않아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고민하고 있는데 지원하지 않는 당신은 바보.
피로 하세요!!!!!
18기 이윤정님의 인터뷰
WAPL sodaldal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화여대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인 이윤정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아침부터 새벽까지 코딩을 한 적이 있는데, '하기 싫다'는 생각보다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걸 보면서 개발이 적성에 맞는구나 느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처음 개발 공부를 시작할 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상당히 막막했는데, 피로그래밍의 체계적인 커리큘럼 덕분에 앞으로의 공부 방향과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이 개발 공부의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기간 내에 웹 개발을 효율적으로 '찍먹' 해보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세요!
18기 임담희님의 인터뷰
싹 난 감자가 된 김감자입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8기 복수전공자로 활동했으며 19기 부회장을 맡은 임담희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1주차 때 정말 너무 힘들었지만 이후 나머지 과제들을 차근차근 해나가는 자신의 모습이 기특하고 대견하다고 느꼈습니다..ㅎㅎ 프로젝트 팀 빌딩 이후 에어비엔비 숙소를 빌려서 장장 10시간동안 코딩에 매진한 것도 기억나네요.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처음엔 '이걸 기한 안에 완성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멋진 팀원들과 함께 하니 완성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마음가짐에 관한 변화가 가장 큰 것 같아요. 전 날 과제를 하느라 2시간 자고 다음 날 세션을 참여할 때는 이걸 계속하는 게 맞는건지 의문도 들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과제를 완성했을 때의 뿌듯함은 이루 말 할 수 없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최선을 다해 도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중꺾마!! ㅎㅎ) 물론 피로그래밍 활동을 하면서 지식과 코딩 실력도 갖추게 되었습니다. 활동 이전보다 더 성장하고 두려워도 계속 도전해나가는 자세를 배우게 된 것 같아 그저 행복할 따름입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코딩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도, 비전공자분들도 충분히 따라오실 수 있는 커리큘럼입니다! (복수)전공자 분들에 비해서 조금은 벅차실 수 있지만 정말.. 충분히 따라오실 수 있습니다.
코딩, 동아리 입문을 피로그래밍에서 한다면 코딩 실력과 좋은 사람들, 성장한 자신의 모습, 세 가지 토끼를 모두 잡으실 수 있을거예요. Piro를 통해 Pro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8기 조준서님의 인터뷰
div+flex+ajax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과 조준서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2차 아이디어 발표 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발표할 땐 너무 떨렸지만 팀 빌딩 후 좋은 팀원들이 생겨서 든든했고, 뒤풀이 시작할 땐 분명 절반이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모두가 반말을 하면서 나오는... 모두가 서로 친해지는 계기가 된 날이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전에는 자소서를 쓸 때, 500자 채우는 게 힘들었는데, 이젠 500자로는 부족하게 됐습니다... 분명 실력도 늘고, 결과물도 생겼지만 무엇보다 값진 건 피로그래밍을 한 경험인 것 같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자신이 몇 학년이던지, 무슨 과이던지, 어디 살던지 상관없습니다. 전 부산에 살아서 가끔 서울 올라오면서 활동했었는데 들인 시간, 돈 정말 하나도 아깝지 않은 2달이었습니다. 피로그래밍해서 좋은 사람들과 경험 꼭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더 좋은 것도..?)
18기 한다은님의 인터뷰
개발자가 상팔자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8기로 활동한 한다은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프로젝트 최종 발표회가 기억에 남습니다. 세션과 과제로 배운 것이 많았지만, 프로젝트를 통해 알게 된 것은 또 다르다고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는 10시 세션도, 과제도, 11시 팀 회의도 없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개발에 관한 열정만을 어필할 수 있었던 제가, 세션 활동과 플젝으로 관련 경험을 나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망설였던 저에게, 친구가 건네준 한마디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도전 없이 성공할 수 없어, 같이 이것저것 도전하면서 함께 성장하자!"
18기 한수현님의 인터뷰
말 안하는 제이지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기계공학과에서 방황하다 적성찾아 굴러들어온 개발자 꿈나무에요.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어제보다 더 아는게 많은 스스로를 보는 재미에 방학을 보냈기에 사실 매일매일이 기억에 남지만, 무엇보다 팀원들과 고뇌했던 순간들, 오류를 해결하며 호하던 순간들이 아름다웠던 것 같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사실 코딩을 피로그래밍으로 거의 처음 시작한지라, 막막했지만, 맨 땅에 헤딩하며 느낀 점들은, 무엇이든 붙잡고 놓지 않는다면 고뇌하며 들였던 시간만큼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 스스로 깨지면서 오히려 적성을 찾게된 것(?) 이라고 생각하고, 더욱더 끈질겨진 나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방학을 불태우고 싶다면 지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