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경
복수전공
안녕하세요
문석범
전공자
n번째 리팩토링
박예진
전공자
열정! 열정! 열정!
손병우
비전공자
공대 비전공자 코딩 조아
신승현
비전공자
잘 보이고 잘 들립니다~
심은서
복수전공
인간 축마땅
이동헌
비전공자
아는건 쥐뿔도 없지만
이헌도
전공자
방학때 혼자 코딩공부 <<< 피로그래밍
이현영
복수전공
개자이너 되고 싶어요
임채은
전공자
야구가 코딩을 방해해요??
장명지
비전공자
개발하는 소크라테스
전선희
전공자
개발 싫었어요...........
조연서
복수전공
조연서
조하연
비전공자
성장하는 사람
천유범
비전공자
일신우일신, 애아구마메
황성하
전공자
개발자가 되고싶은 전공자
17기 강수경님의 인터뷰
안녕하세요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강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는 강수경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함께 고생했던 팀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짧고 바빴던 3주 동안 팀원들과 함께 불철주야 코딩하고 회의했던 순간 순간들은 좋은 추억과 저를 이루는 밑바탕이 되어 마음 속 깊이 남아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활동 이전 저는 주로 혼자 공부하는 사람이였습니다. 복수전공생인 만큼 독강을 듣는 일도 많았고 팀플 경험도, 함께 공부하는 경험도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피로그래밍 활동을 하며 여러 사람들과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함께 목표를 향해 공부하였습니다. 당시에는 같이 같은 것을 공부한다는 사실 자체가 저에게 큰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제 함께하는 일들이 두렵지 않아졌어요ㅎㅎ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은 어디서 부터 무엇을 시작해야할지에 대한 막막함을 뚫어준 최고의 활동이였습니다. 저에게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에게도 피로그래밍이 길을 걸어가는데 도움이 되는 한줄기 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7기 문석범님의 인터뷰
n번째 리팩토링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명지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피로그래밍 17기 문석범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발표할 때가 가장 많이 생각이 납니다. 단 한 번도 프로젝트를 해본 적 없고 프레임워크도 써본 적 없는 내가 프로젝트를 완성했을 때 뿌듯함은 잊을 수 없습니다. 이 뿌듯함을 함께한 친구들까지 있으니 정말 소중한 추억입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개발에 대한 학습 정보, 프로젝트 방향성, 목표하는 개발자가 되기 위한 커리큘럼과 같은 방향을 전혀 잡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피로그래밍을 통해 내가 어떤 언어들을 각각 얼마나 하는 게 경험이 되고 핵심 언어를 어느 정도 깊이로 배울지, 어떤 프로젝트를 하고 어떤 방식으로 언어를 배우고 학습할지 등 기본적인 방향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개발자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되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개발자에 관심이 있으시다고요? 여기 초특급 개발자 길잡이 동아리가 있습니다. 학습과 프로젝트 거기에 어디서도 찾기 힘든 좋은 친구들까지 풀패키지! 지금 당장 지원하시죠!
17기 박예진님의 인터뷰
열정! 열정! 열정!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톨릭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부에 재학 중인 박예진입니다.
피로그래밍 17기로 활동했고, 이번 18기에 교육팀장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아이디어 발표회가 끝나고 최종 프로젝트 팀빌딩이 된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1달 동안 세션에서 배운 것을 드디어 실전으로 적용시킬 때가 오다니 설레기도 하고,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 두렵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든든한 동기들과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자세히 알려주시는 멋진 선배님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하면서 느낀 건데 제가 이렇게 열정 넘치는 사람인지 몰랐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1. 전공생이지만 프로젝트 경험이 없어서 Git으로 협업하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하지만 피로그래밍 최종 프로젝트를 통해서 백엔드 개발자와 협업을 해보니 다른 파트와 소통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Git으로 협업은 어떻게 하는지 다 알게 되더라고요.

2. 피로그래밍 이전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고민을 많이 했지만, 덕분에 구체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게 됐습니다. 코로나 학번이라 그런지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이 주위에 없었는데 피로그래밍을 통해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고민 해결을 할 수 있었습니다.

피로그래밍 들어오시게 되면 같이 고민 상담해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열정만 있다면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었거든요 : )
불타는 열정만 가지고 지원한 거라 대단한 스펙이 없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빛나던 때를 뽑으라면 피로그래밍을 뽑을 거예요.
다들 주저하지 말고 꼭 지원하세요!
17기 손병우님의 인터뷰
공대 비전공자 코딩 조아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전공과 무관하지만 그냥 코딩이 하고 싶어 지원했던 피로그래밍 17기 손병우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서로 팀을 이뤄 마지막에 프로젝트를 만들었던 그 기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사실 오랜기간 만들었기도 했고 이제까지 배운내용에 더하고 더해서 만들었던, 정을 많이 줬던 프로젝트라 가장 기억에 남아요.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어디가서 웹 프로그래밍 좀 배웠다라고 할 수 있는정도?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간거 같아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달간의 피로그래밍인데, 정말 짧게 느껴지실 만큼 후회없고 재밌으실 거에요. 가장 알찬 방학을 보냈고 코딩실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할 수 있어요! 피로그래밍 들어오세요~
17기 신승현님의 인터뷰
잘 보이고 잘 들립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8기 기획운영팀장을 맡게 된 신승현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비전공자로서 웹개발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만 알고 있는 상태에서 수업과 과제를 마주 했을 때 당장 뭘 해야할지 감이 오지 않았고 막막함 속에서 많이 헤맸습니다. 거의 매번 밤을 새곤 했는데 그럼에도 버틸 수 있던 건 밤새 게더에서 17기 동기들과 함께 코딩을 하며 고민이나 도움을 나누던 순간들이 있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피곤하고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과제나 프로젝트 팀원들과 함께 해 뜨는 걸 보며 그래도 이번 방학 진짜 열심히 살았다고 서로 격려해주던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최대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자.'
피로그래밍에 지원하면서 새긴 다짐대로 많이 넘어지고, 기대고, 부끄러운 경험을 거치며 많은 걸 얻었습니다. 피로그래밍 이전에는 그저 코딩 강의를 듣고 따라 치는 정도였다면, 이젠 하나의 웹개발 프로젝트가 어떤 구성으로 이뤄지는지를 이해하고 무엇을 위해 어떤 코드를 써야하는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코딩 지구력도 생겼습니다. 이전엔 강의를 듣고, 코딩을 하다가도 집중력이 떨어져서 끝까지 하지 못하곤 했는데 두달간 과제와 프로젝트로 단련되다보니 모니터 앞에서 끝까지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겼네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선배 기수 분들이 진행하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강의를 모두 들어볼 수 있고, 깃을 통한 팀프로젝트를 통해 팀원들과의 협업에 익숙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피로그래밍은 지원을 망설일 필요가 없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과제를 받게 되면 눈앞이 깜깜해질지 모르지만, 어느 순간 팀원들하고 프로젝트 하나를 완성하고 다음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찾아나가는 스스로를 볼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제게 피로그래밍은 코딩 인생에 있어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이번 겨울, 누군가에게도 또 다른 의미가 될 수 있길 바라며 18기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17기 심은서님의 인터뷰
인간 축마땅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7기로 활동한 후 18기 부회장을 맡은 심은서입니다. 아트&테크놀로지 학과를 전공하며 다양한 방식의 시각적 코딩으로 개발에 입문했고,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하며 개발자의 길을 걷는 중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과제 하나하나 정말 기억에 안남는 것이 없지만, 딱 하나만 꼽자면 최종 프로젝트 발표 전 일주일의 시간이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하루 2~3시간 수면으로 일주일을 내리 버티면서 코딩하다가 쓰러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는데, 어느날 생각해보니 몸은 죽도록 힘들지만 신기하게도 정신은 건강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어요! 짧은 기간 안에 많은 것을 해낸 제 자신이 정말 자랑스러웠고 '내가 이렇게 오랜시간을 초집중해서 할 수 있는 게 코딩말고 또 있을까?' 싶을정도로 개발에 대한 적성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활동 이전에는 컴퓨터공학에서 배우는 지루한 공부만 하다보니 이 길이 맞나 싶기도 하면서 한번도 해보지 않은 웹개발에 대한 갈증이 커진 상태였습니다. 또 개발 취업을 할 때 프론트엔드와 백엔드가 있다는데, 추상적으로만 알고 있어서 앞으로의 진로를 위해 어디서부터 어떤 것을 건드려봐야 할 지 막막함이 많았습니다. 피로그래밍은 넓고 얕게 웹개발 전반에 대해 배우고 프로젝트 활동까지 있기 때문에 이렇게 갈피를 못잡고 있는 저에게 가장 적합한 동아리였습니다. 4학년이 되도록 학교 공부에만 쩔쩔매며 적성은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피로그래밍이 드디어 제 진로에 방향성을 찾아주는 소중한 표지판이 되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학교 공부도 바쁜데 동아리는 대체 언제 하는거지?'
'난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지원도 못하겠는데...'
'프로젝트 경험이 그렇게 중요하다는데 누구랑 뭘 어디서부터 해야하는거지?'
'이번 방학엔 진짜 웹개발 배워보려고 했는데 또 그냥 날렸네...'
저는 이런 생각만 3년을 하다가 피로그래밍 덕에 겨우겨우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분명히 이런 고민 해보지 않았나요?
피로그래밍이 지금 나에게 정말 필요한 활동이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그래서 누구보다 열심히 할 열정이 있다면, 피로그래밍에서도 분명 당신을 필요로 할테니까 망설이지말고 지원하세요. 진짜 후회없으실거예요!!! 더 늦기 전에 해보자구요!!!
17기 이동헌님의 인터뷰
아는건 쥐뿔도 없지만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피로그래밍 17기로 활동했었던 이동헌이라고 합니다. 본 전공은 사회학과이고, 현재 피로그래밍 18기 운영진 회장을 맡고있습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팀 프로젝트 기간 막바지에, 제가 맡은 부분에서 갑자기 오류가 생겨서 몇시간이고 그것 하나에 매달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팀에는 피해주지 말자는 생각으로 몇시간 동안 구글에 올라와 있는 글을 닥치는대로 읽었고, 겨우 수정하고 정상화해서 뛸 듯이 기뻐했던 그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도 최악은 막아서 다행이라는 안도감과,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팀원한테 미안함 반 고마움 반의 감정이 교차하면서 그 순간이 정말 피로그래밍이 아니었다면 해볼 수 없었을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그 순간에 대한 기억이, 이후에 공부를 이어나가면서 오류나 난제를 만날 때에도 끝까지 가면 다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준 것 같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이전에 저는, 코딩에 관하여서 '백지' 상태였습니다. "아 저도 코딩 잘못해요ㅠㅠ" 정도가 아니라, 정말 그냥 말그대로 '백지'였습니다. 그나마 가진 건, 아무리 힘들어도 활동을 꼭 완주하겠다는 근거없는 악바리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로그래밍 활동을 하면서, 저는 정말 많은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빠른 진도로 진행되는 수업을 따라가는 것부터 쉽지 않았고, 매일 쏟아지는 많은 양의 과제에 허덕이면서 하루하루가 빠듯하게 지나갔습니다. 팀 프로젝트 막바지 때에는 해뜨기 전에 잠자리에 들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피로그래밍 활동을 해내고 난 후 이제는 웹개발에 대해서 거칠게나마 전반적인 지식을 갖게되었고, 좀 더 단단해진 자신감과 열정을 장착한 제 자신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같이 피로그래밍 활동을 해낸 17기 동기, 소중한 친구들을 얻은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 활동을 추천드릴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가볍게 드린다면,
1. 혼자 공부하기 보단,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업하는데서 더 자극 받고 열심히 하는 스타일인가?
2. 이번 방학에는 정말 바쁘게 보내야하는데 할게 없어서 지금 큰일났는가?
두가지 모두 동의하신다면, 반드시 지원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7기 이헌도님의 인터뷰
방학때 혼자 코딩공부 <<< 피로그래밍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천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 재학중인 이헌도라고 합니다.
피로그래밍 17기이고 18기 운영진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마지막 팀 프로젝트를 했던 4주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동안 세션에서 배웠던 것들을 최대한 활용해서 만들고 싶었던 웹페이지를 팀원들과 만들어가던 모든 과정들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버겁기도 했던 피로그래밍의 커리큘럼을 완주하고 실력적으로도 내적으로도 크게 성장했다고 느낍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웹 개발을 처음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에게 정말 후회없는 기회입니다!
17기 이현영님의 인터뷰
개자이너 되고 싶어요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 재학중인 이현영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한 달 동안 진행했던 팀프로젝트! 좋은 팀원들에게 많이 배웠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개발에 대한 도전을 거리낌 없이 하게 된 것 같아요.
피로그래밍에서의 경험으로 또 다른 동아리에 도전할 수 있었어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방학을 이것보다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빨리 지원하세요 ~ ~ ~
17기 임채은님의 인터뷰
야구가 코딩을 방해해요??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7기로 활동한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임채은입니다. 18기에는 홍보팀을 맡게 되었습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팀 과제, 프로젝트 등의 협업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에는 깃 충돌 나는 게 무서워서 카카오톡으로 서로 코드를 보내기도 하고, 충돌 고치는데 정말 많은 시간을 소요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ㅂ;

하지만 점점 해보면서 어느덧 익숙하게 깃으로 협업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며 정말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이전까지 저는 웹 개발자를 희망하지만 배워본 적이 없어 스타트를 어떻게 끊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피로그래밍의 세션과 프로젝트를 거치면서 웹 개발자에 대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어떻게 협업을 해야 하는지,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를 확실히 알게 되어 더 이상 프로젝트에 막막함을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은 웹 개발이 처음이고, 협업 경험이 처음이신 분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알찬 세션들이 준비되어 있고, 모두가 따라갈 수 있게끔 도와주기 때문에 꼭 지원하셔서 정말 도움 되는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7기 장명지님의 인터뷰
개발하는 소크라테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철학과에 재학중인 장명지입니다. 저는 피로그래밍을 통해 처음으로 개발에 입문했고 이제 개발한 지 3개월 된 프린이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마지막 협업 활동입니다! PM으로 선정되어 제가 기획한 웹 서비스를 실제로 만들어보니 전에는 느끼지 못한 뿌듯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션을 통해 배운 지식을 적용하고 협업과정에서 이론과는 완전히 다른 실무경험을 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이전에는 개발에 대해 아예 무지한 백지 상태였다면 피로그래밍 이후에는 저의 개발에 대한 진로와 미래의 청사진이 종이에 빼곡히 채워진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피로그래밍을 통해 저에게 맞는 파트가 어떤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서 전문적인 개발자로 거듭날 수 있을 지, 개발에 대한 저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사람으로 발전하였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한번쯤 방학때 갓생!을 살고 싶으신 분 ! 개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열정을 갖고 계신 분! 소중한 인연을 만나 함께 성장하고 싶으신 분! 망설이지말고 피로그래밍 도전해보세요!
17기 전선희님의 인터뷰
개발 싫었어요...........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7기에서 활동한 전선희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3-4주 동안 진행한 팀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전공자이긴 하지만 제대로 된 협업 경험이 없어 그동안 "개발"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모른 채 의무적으로 개발 공부를 해왔습니다. 약 3주 동안 팀원들과 매일 같이 소통하고 작업하며 시간을 보내왔는데, 처음으로 개발이 조금 재밌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다 같이 고민해주고 좋은 자료나 방법이 있으면 서로 공유하고!! 함께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깨닫을 수 있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이전의 저는 개발자라고 할 수 없는 패션 컴공이었습니다. 하지만 피로그래밍의 커리큘럼을 열심히 따라가고 프로젝트까지 마친 후에는 웹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갖출 수 있었고 Django를 통한 백엔드 개발, html, css, js를 통한 프론트 개발에 대한 기본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이에 더해 프로젝트 외에도 협업 과제도 몇 차례 진행하다보니 Git을 통한 협업 프로세스 또한 익힐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로그래밍을 통한 좋은 인연, 개발에 대한 보다 열린 마음 등등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힘들어요^^ 근데 하고 나면 절대 후회 안 할 거에요! :)
단기간에 많은 성장을 하고 싶으신 분들 지원해주세요!!!
17기 조연서님의 인터뷰
조연서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코딩하는 영문학도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피로그래밍 17기로 활동했던 조연서입니다!
본전공은 영어영문학과이며 LB&C라는 컴공 관련 융합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팀 프로젝트를 통해 웹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배포까지 해보는 과정을 경험했던 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웹 개발에 대해 1도 몰랐던 코린이였지만, 피로그래밍의 커리큘럼을 통해 2달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실제적인 개발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또 프로젝트 기간 동안 팀원들과 게더에서 함께 밤을 새며 코딩 했던 순간들도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을 통해 이론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개발 과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비전공생이라 주로 혼자 공부했던 저에게 피로그래밍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17기 조하연님의 인터뷰
성장하는 사람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피로그래밍 17기로 활동한 조하연입니다. 중앙대학교 시각디자인 학과에 재학 중이고 프론트엔드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기억에 남는 순간이 정말 많은데 그중 한 가지를 뽑자면 마지막 팀 프로젝트 발표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프로젝트 발표날 저희 팀은 방을 잡고 다 같이 모여있었는데 발표 시간 직전까지 계속 오류가 해결이 되지 않아 머리를 싸매고 코딩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결과물을 발표할 때 오류가 극적으로 해결된 것을 확인하였고 팀원 중 한 분이 마이크가 켜져 있는 것도 잊고 기뻐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한 이후 기획부터 개발, 배포까지 모든 것을 해낸 첫 번째 프로젝트여서 더욱 뿌듯하고 보람찼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모든 과정을 해낼 수 있도록 같이 열심히 달려온 팀원들에게 매우 감사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이전에는 학교에서 듣는 컴퓨터 수업만 열심히 따라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피로그래밍을 통해 크고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 보거나 나만의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등 학교 수업 이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웹 개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지원해 보세요! 두 달간의 과정이 조금 혹독하긴 하지만 다 해내고 나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고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17기 천유범님의 인터뷰
일신우일신, 애아구마메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피로그래밍 17기로 활동한 천유범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크게 세 가지로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 수업
둘째, 과제
셋째, 팀미션.
기존에는 배워본 적 없는 웹 개발을 여러 실무자께 직접 배우고 학습하는 과정이 기억에 남습니다. 새롭게 배우는 내용들이라 매 수업이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과제는 항상 신나지는 않았습니다만, 수업에서 배우는 내용을 내 손으로 실현해보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뜻깊습니다. 많은 오류들을 만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비롯되는 쾌감과 즐거움은 여느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값진 경험입니다. 더불어 팀프로젝트를 한 달여 간 진행하며 대주제를 함께 기획하고 실현하는 과정은 일종의 창조의 과정이었습니다. 열정으로 가득하신 분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업과 과제 밖으로 진행되는 팀미션에서 개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현직 선배님과 개발자님을 만나고 질문했던 경험도 크게 기억에 남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웹 서비스를 사용하기만 했던 사람이 웹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접근 자체를 못했던 개발에 감을 잡고 앞으로의 공부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에서 가장 중요한 건 코딩 실력보다 버틸 수 있는 의지와 열정입니다. 그것이 준비된 분이라면 피로그래밍을 통해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17기 황성하님의 인터뷰
개발자가 되고싶은 전공자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17기로 활동한 황성하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팀 프로젝트 진행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피로그래밍 활동 전까지 개발 공부를 혼자 진행해 왔습니다. 혼자 공부를 하다보니, 한계를 느낄 때마다 포기하고 싶고, 게을러져서 프로젝트 하나를 똑바로 완성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피로그래밍에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팀원들과 함께 공부하고, 고민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고, 그 결과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해 볼 수 있었기에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개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몰라서 망설이고, 미루고 시도하지 않던 저에게 피로그래밍은 저를 도전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준 경험입니다.
덕분에 지금도 새로운 것에 대해 망설임없이 도전하며 웹개발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 활동은 방학동안 알차게 전반적인 개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
학교에서 경험하기 힘든 협업을 경험할 수 있었고, 개발을 더 공부하고 싶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 과제만 진행하면서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살았던 저에게 개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협업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