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윤
복수전공
디자인을 좋아하는 개발자이자 개발을 좋아하는 디자이너입니다.
길은지
복수전공
경영학도의 코린이 탈출기
김규리
전공자
사람 좋아하는 ENFJ 미래 개발자
김수현
비전공자
시켜줘 명예 프론트 개발자
김용빈
비전공자
WEB? EASY!
김유빈
전공자
개발을 못하는 전공생
김지현
비전공자
피로그래밍 올빼미 🦉
김혜림
복수전공
꿈코딩도 커밋됐으면,,
박예준
전공자
열정 넘치는 전공생
박지연
비전공자
말하는 감자 그런데 Django를 조금 곁들인
송우영
비전공자
자라나라 개발개발
송하윤
전공자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에 재학중인 송하윤입니다!
신상우
복수전공
짜릿해! 늘 새로워! 장발은 최고야!
신원석
전공자
안녕하세요! 배움을 사랑하는 사람 신원석이라고 합니다.
이유진
전공자
내 꿈은 디지털 노마드
최승빈
전공자
서버 개발자를 꿈꾸는 최승빈입니다!!
최혜영
전공자
개발자가 되고 싶은 전공생
홍성윤
전공자
말랑한 개발자 홍성윤입니다
16기 권윤님의 인터뷰
디자인을 좋아하는 개발자이자 개발을 좋아하는 디자이너입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6기로 활동한 권윤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학부 재학중이며, 소프트웨어 복수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Q2
피로그래밍을 통해 얻은 것은?
개발 실력과 인적 네트워크. 열정 넘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 더 성장하고 발전 수 있었습니다. 꾸준히 성장하는 동료들이 생겨 스스로의 발전에 대한 열망도 더 커진 것 같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프로젝트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피로그래밍 세션과 프로젝트라는 큰 산을 넘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웹개발 공부를 제대로 시작한 지 6개월도 되지 않았지만, 피로그래밍을 통해 얻은 자신감 하나만으로 두 개의 프로젝트에서 디자이너이자 개발자로 참여하고 있어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저에게 피로그래밍은 지난 방학 가장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피로그래밍을 하기 전과 후의 효과는 확실히 보실 수 있습니다. 망설일 시간에 얼른 지원서 쓰세요!
16기 길은지님의 인터뷰
경영학도의 코린이 탈출기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6기로 활동했고, 현재 17기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길은지입니다.
경영학도의 길을 걷던 중, 교양 수업에서 코딩을 접하고 흥미를 느끼게 되어 소프트웨어학과 복수전공을 시작하였습니다.
Q2
피로그래밍을 통해 얻은 것은?
피로그래밍을 시작하며 세웠던 목표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개발 실력 향상입니다. 피로그래밍을 하기 전의 저는 HTML, CSS도 잘 모르는 코린이 그 자체였어요. 피로그래밍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양질의 세션, 배운 내용을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과제는 두 달이라는 시간동안 코린이였던 제가 Git, JS, 파이썬, 장고 등을 이용해 홈페이지 하나를 만들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두번째는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는 것입니다. 피로그래밍에서 같은 목표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배울 점이 많은, 열정 가득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특히 함께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는 팀원들은 제가 개발을 더 열심히 하고싶게 만들어주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이렇게 열심히 살았던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피로그래밍에서의 두 달을 보냈는데, 이 시간을 통해 열심히 하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코딩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었습니다. 잘하고 있는 것인지, 이 길로 가도 되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제는 제가 하고 있는 일, 개발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코린이였던 저도 이제는 1인분을 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열심히만 한다면 비전공자, 복수전공자분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꼭 지원하여 피로그래밍에서 값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
16기 김규리님의 인터뷰
사람 좋아하는 ENFJ 미래 개발자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숙명여자대학교 IT공학전공 피로그래밍 16기 김규리입니다 :)
Q2
피로그래밍을 통해 얻은 것은?
우선 단기간에 훅 코딩 실력을 얻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같은 직무를, 꿈을 희망하는 친구들을 얻게 되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이전엔 전공자여도 까먹거나 놓쳤던 부분들이 많아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이번 피로그래밍을 통해 배웠던 전공 내용들을 정리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프로젝트를 한번 하면서 자신감을 얻게된 것 같아요 ㅎㅎ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왜 망설이고 계신가요! 움직이지 않으면 바뀌지않습니다! 단기간에 좋은 팀원들과 함께 으쌰으쌰하며 서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
16기 김수현님의 인터뷰
시켜줘 명예 프론트 개발자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6기로 활동했고 17기 회장을 맡고 있는 서울교육대학교 김수현입니다!
Q2
피로그래밍을 통해 얻은 것은?
비전공자로서 혼자서 개발 공부하는 것에 대한 막막한 게 많았는데, 피로그래밍을 통해서 체계적으로 웹 개발을 공부할 수 있었고 단기간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또 제 주변에는 개발을 공부하는 친구들이 없었는데, 피로그래밍을 통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이전에는 이 분야에 대해 아는 것도 많이 없었고, 모르는 것이 생겨도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이 컸어요..ㅜ 하지만 피로그래밍을 통해서 많은 걸 배우고 또 좋은 네트워킹이 생겼기 때문에 이제는 막막해 하지 않고 제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망설일 필요가 진짜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지금 냅다 지원하세요!!! 피로그래밍에 들어오시면 내가 그 때 왜 망설였을까 생각하게 되실 겁니다.
16기 김용빈님의 인터뷰
WEB? EASY!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에 재학중인 김용빈이라고 합니다!
피로그래밍 16기로 활동했고, 이번 17기에 운영진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Q2
피로그래밍을 통해 얻은 것은?
코딩이라고는 단순한 로직 밖에 모르고, 개발의 ㄱ자도 몰랐었습니다. 하지만, 피로그래밍을 통해 웹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 공부 방향성, 목표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짧은 기간이라 힘든 점도 많았지만, 그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비 전공생이라 코딩에 관련된 얘기를 할 사람이 없었는데, 피로그래밍을 통해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단순하게 여러 언어들의 문법들만 배우고, 실질적으로 개발을 할 줄 몰랐었습니다. 하지만 피로그래밍을 통해 처음으로 개발에 대해 배우고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막연한 목표에서 구체화된 목표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누구나 열심히 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에 대해 막연함으로 개발을 포기하지 마시고 피로그래밍을 통해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WEB? EASY~
16기 김유빈님의 인터뷰
개발을 못하는 전공생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동덕여자대학교 컴퓨터학과에 재학중인 김유빈입니다. 전공에서는 배우지 못한 "실제 개발"을 해보고 싶어 피로그래밍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Q2
피로그래밍을 통해 얻은 것은?
학교 수업은 이론적인 부분 위주로 다루어서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해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피로그래밍을 통해 처음으로 팀원들과의 프로젝트를 만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함께 어려운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같이 의지를 다질 수 있었고, 동아리원들에게 정말 많은 점을 배웠습니다. 같은 분야에 관심 있는 동아리원들과 함께 팀 프로젝트도 하고, 코딩도 하면서 방학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일단 코딩 실력이 가장 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한 번도 배워 본 적이 없던 백엔드에 대해 알게 된 점, Git을 사용할 수 있게 된 점이 지금도 크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 무엇이든 도전해보자! 라는 마인드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동아리에서 배운 많은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얻었고 항상 도전하는 마인드를 갖게 되었습니다. 웹에서 나아가 더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는 지금의 저는 피로그래밍 없이는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망설이신다면 꼭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전공생임에도 1학년이라,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피로그래밍을 통해 성장해나갈 수 있습니다. 꼭 지원하세요!
16기 김지현님의 인터뷰
피로그래밍 올빼미 🦉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6기 활동 후 17기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지현이라고 합니다.
졸업유예 상태에서 두 달 간 혼자 코딩 공부(파이썬, HTML/CSS)를 했고, 그 상태에서 피로그래밍 활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1학년 때 코딩 교양 과목에서 C+를 받은 이후 컴퓨터와 담 쌓고 지냈던 사람이지만, 피로그래밍 활동을 잘 해낼 수 있었고 현재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목표로 공부 중입니다!
Q2
피로그래밍을 통해 얻은 것은?
1) 개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들
주변에 개발을 하는 사람이 거의 전무했는데, 개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고민도 나눌 수 있고 궁금한 것도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몇몇 친구들과 스터디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2) 현직자 선배님들의 조언
선배님들의 세션을 통해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라이브 세션이다 보니 궁금한 점들을 바로바로 여쭤볼 수 있었고, 세션 이후에도 문의드렸을 때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3) 팀프로젝트 경험
더 이상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수 없는 저는 팀 프로젝트에 대한 걱정이 컸습니다. 물론 인터넷에서도 팀원을 구할 수 있겠지만, 끝까지 함께 정말 열심히 할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지 걱정됐습니다. 그런데 피로그래밍에는 열정적인 분들만 모여 계셨기 때문에, 그러한 걱정 없이 팀과제와 팀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전공자와 전공자가 섞여서 팀이 구성되기 때문에 비전공자여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4) 개발 공부의 방향성
대부분의 경우 피로그래밍 활동을 통해 프론트엔드vs백엔드 중 본인에게 더 잘 맞는 것을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현재 프론트엔드를 공부하고 있긴 하지만, django 사용을 위해 공부했던 백엔드 지식이 현재의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5) Git 실력
이전에 git 강의들을 찾아 들었었는데 아무리 들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그래서 이걸 왜 치는 것인지도 모른 채 git commit -m 만 썼었습니다. 그런데 팀원들과 직접 사용해 보면서 원리가 이해되기 시작했고, 지금도 git은 공부해야 될 것이 많긴 하지만 기본 실력은 갖추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6) 디버깅 능력
수많은 오류들을 만나게 되고 그리고 그걸 해결하게 됩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할 수 있을까? -> 할 수 있겠다

힘들기로 소문난(?) 피로그래밍 활동을 모두 소화하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개발자가 목표는 아니지만 단순히 궁금한 분들께도 후회하지 않을 경험이 될 것입니다. 미친듯이 해봐야 미련도 안 남는 법이니까요... 그리고 지금은 거의 모든 회사에서 IT 경험을 중시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 다닐 때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싶다고는 생각했지만 그냥 마음 속에만 담아 두고 끝난 케이스였는데, 지금이라도 도전해 본 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지금이 바로 지원할 타이밍입니다 😉 게더에서 새벽 코딩 같이 해봐요!
16기 김혜림님의 인터뷰
꿈코딩도 커밋됐으면,,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6기 김혜림입니다
Q2
피로그래밍을 통해 얻은 것은?
좋은 사람들, 개발 능력, 협업능력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파이썬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일단 지원하세요! 후회없으실겁니다
16기 박예준님의 인터뷰
열정 넘치는 전공생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6기로 활동하고 17기 운영진으로 활동중인 전공자 박예준입니다.
Q2
피로그래밍을 통해 얻은 것은?
저는 아는 것은 많지 않지만 열정만은 가득했던 전공생입니다. 늘 시도하고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며 일단 질러놓고 보자는 마인드로 이것저것 건드리기만 했었습니다. 피로그래밍은 제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등 저의 개발 인생 전반에 대한 해답을 던져준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학년 2학기 수료를 마친 시점에서 피로그래밍에 지원하였고, 아직 몇 개 언어 기초 문법만 배운 상태로 시작하여 비전공자와 다름없었습니다. 두 달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알찬 커리큘럼과 완벽한 구성의 세션 및 과제를 통해 개발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했습니다. 기초 문법부터 웹 개발 관련 개념, 최종 실습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모두 얻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단기간 최대 효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인생의 좋은 사람들을 이렇게 많이 만날 수 있다는 것에 정말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다방면으로 배울 점도 많고 재치 있는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던 지난 두 달이 손에 꼽을 정도로 인생에서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이전보다 코딩 자체에 큰 흥미를 붙이게 되어 전공에서는 과제와 수업만으로 경험해 꺼렸던 프로그래밍이 현재는 코딩하는 시간조차 정말 즐겁다고 느낍니다. 막연했던 진로를 구체화하며 뚜렷한 목표가 생겼고, 피로그래밍의 세션에서 조언해주신 많은 정보로 큰 도움을 받아 앞으로의 공부가 기대되고 설레게 느껴집니다.

처음으로 협업해보면서 협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함께 협력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성취감과 뿌듯함이라는 값진 경험을 얻었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협업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대학 생활뿐만 아니라 인생에서 잊지 못할 시간과 추억을 쌓고 싶은 분들이라면 바로 지원하세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며, 협업 경험을 통해 협력의 성취감을 느끼고 개발에 흥미까지 붙일 수 있는 만능의 효과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
16기 박지연님의 인터뷰
말하는 감자 그런데 Django를 조금 곁들인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박지연이라고 합니다.
Q2
피로그래밍을 통해 얻은 것은?
1. 웹 개발 지식! 적어도 웹 홈페이지 하나는 확실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다룰 수 있는 프레임워크는 아직 Django 하나뿐이지만 프레임워크라는 개념조차 생소하던 제가 두 달만에 뭔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아주아주 멋진 성장이라고 생각해요.

2. 협업 경험! 비전공자 + 개발 문외한이었던 저는 개발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할 기회가 흔하지 않았는데, 피로그래밍에서 여러 팀 과제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짧은 시간 내에 값진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었어요.

3. 앞으로의 방향성! 저는 파이썬 기초 문법만 겨우 배워 놓은 상태로 개발이 해 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가지고 피로그래밍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두 달 동안 활동하면서 개발자 진로에 대한 현실 감각도 익혔고, 내가 개발이 하고 싶은 게 맞구나 하는 확신도 얻었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방향도 잡을 수 있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원래는 잘 모르는 분야, 새로운 분야에 있어서 먼저 행동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공부를 한 다음에 행동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이제는 일단 뛰어들고 직접 해 보면서 익히는 쪽으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피로그래밍 활동에서는 아무래도 주어진 시간이 짧기 때문에 잘 모르는 상태로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세션 강의 때 들은 것 외에도 이것저것 검색해 보고 여러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 어떻게든 과제를 해 보려고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새로운 학습 방식을 익히게 된 것 같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개발에 관심은 있는데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개발이 뭔지 경험해 보고 싶다, 내가 개발자와 맞는지 궁금하다, 등 여러 고민을 안고 계신 분들은 꼭 지원해 보세요.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보겠다는 의지만 가지고 계시면 많은 것을 얻어 가실 수 있을 거예요.
16기 송우영님의 인터뷰
자라나라 개발개발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6기 송우영입니다!
Q2
피로그래밍을 통해 얻은 것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2달동안 빡센 커리큘럼을 힘들지만 열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해서 끝까지 재밌게 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단기간에 프론트 + 백, 전반적인 웹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었고 협업툴 git까지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진짜 내가 웹개발이 맞을까? 고민하면서 시작했었는데 피로그래밍을 하면서 이 분야에 확신이 생겼고 더 깊게 공부하려고 합니다! 어떤 자세를 가지고 공부를 해야할지, 어떻게 앞으로 공부해야할지 등 개발에 대한 미래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정말 후회없는 방학을 보내실 수 있을것이라 자신합니다! 코딩이 처음이신 분들도, 웹 공부가 처음이신 분들도 모두 지원해보세요! 환영합니다🙌
16기 송하윤님의 인터뷰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에 재학중인 송하윤입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에 재학중인 3학년 송하윤입니다.
Q2
피로그래밍을 통해 얻은 것은?
피로그래밍을 통해 개발이라는 분야에 대해 진중한 접근을 해볼 수 있었고, 웹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또한 많은 팀프로젝트를 통해 좋은 사람,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이전에는 정말 '말만 개발자'였습니다. 개발 분야에 대해 항상 가볍게 생각했던 저는 이제는 피로그래밍을 통해서 저의 좁은 시야를 세상 밖으로 꺼내줄 수 있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2달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개발이란 분야에 대해 이렇게 접근할 수 있는 건, 피로그래밍을 제외하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6기 신상우님의 인터뷰
짜릿해! 늘 새로워! 장발은 최고야!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16기에서 ‘SLOWNIQUE’의 팀장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17기 기획운영팀으로 활동중인 신상우입니다.
피로그래밍에서 그린 개발에 대한 큰 그림을 바탕으로 그림의 디테일들을 차곡차곡 채우고 있는 중입니다.
Q2
피로그래밍을 통해 얻은 것은?
크게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로 개발에 대해 나누고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열정 있고 능력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기쁜 일입니다.

둘째로 개발에 대한 경험입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2달만에 웹 서비스를 만들고 배포까지 해보며 웹 개발의 전체적인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일단 피로그래밍 활동이 개발 공부를 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복수 전공자이기는 했지만 시작한지 1학기 밖에 지나지 않아 C언어 기본 문법만 알고 다른 개발에 대한 지식은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아무것도 몰랐지만2달간의 활동을 통해 개발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학교수업을 듣거나 혼자 공부를 할 때 ‘아 이거 피로그래밍 할 때 해봤는데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이게 그런 거였구나!’ 하면서 피로그래밍 활동에서 얻은 지식들이 알게 모르게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가장 빨리 배우는 방법은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니까 고민 말고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피로그래밍을 통해 앞으로 개발에 대한 그림을 그려 나갈 수 있는 캔버스와 좋은 친구들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6기 신원석님의 인터뷰
안녕하세요! 배움을 사랑하는 사람 신원석이라고 합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건국대 스마트ict융합공학과 4학년으로 재학중인 신원석이라고합니다.16기로 활동하며 웹개발을 배우고 17기 운영진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ㅎㅎ
Q2
피로그래밍을 통해 얻은 것은?
먼저 웹에 대한 전반전인 경험입니다. html,css,js를 배우면서 프론트를, python과 django 프레임워크를 통해 백엔드를 두루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git과 slack, notion등을 활용한 팀원들과의 프로젝트 협업경험을 얻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어떤 일에 이렇게 열정적으로 빠져본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개발에 진심이 되버렸습니다ㅎㅎ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웹 개발공부를 시작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무엇을 모르는지조차 정확히 몰라 길을 해매고 계시다면 피로그래밍이 이정표가 될지몰라요! (제가 그랬습니다..ㅎ)
16기 이유진님의 인터뷰
내 꿈은 디지털 노마드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6기로 활동했고 17기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유진이라고 합니다.
Q2
피로그래밍을 통해 얻은 것은?
학교에서는 그 과목에 대해 배우지만, 피로그래밍에서는 그 배운 것들을 실제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프로그래밍 경험은 있지만 웹 개발을 처음부터 끝까지 해본적은 없었는데요. 피로그래밍에서 기획부터 시작하여 배포까지, 하나의 사이트가 만들어지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다 겪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얻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협업하는 각종 툴을 알게됨으로써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방법도 다시금 배우게 됐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이전에 막연하게 배우던 모든 것들이 이후에는 개발했던 과정과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어서 더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전에 배우던 데이터베이스가 실제로는 이런식으로 사용되는구나 하게 되었고, 이후에 새롭게 하는 웹개발이 아닌 프로젝트에서도 서버가 이렇게 작동하니까 여기서도 이런식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하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 밤샘하고 항상 피곤한 개발자라는 직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지만 활동 이후에는 개발자집단이 다 피로그래밍 사람들 같다면 개발자라는 직업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웹개발은 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웹개발로 개발의 첫 걸음을 떼보시길 바랍니다!
16기 최승빈님의 인터뷰
서버 개발자를 꿈꾸는 최승빈입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6기로 활동한 최승빈입니다!!
Q2
피로그래밍을 통해 얻은 것은?
저는 피로그래밍에서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잘 짜인 커리큘럼을 통해 부족했던 제 실력을 다시 확인하고 세션을 통해 배워나갔습니다. 과제가 많아 힘들었지만 그만큼 배운 것을 잘 소화해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프로젝트에서는 처음 보는 협업툴을 쓰며 팀원과 다양하게 소통하였고 두 달간의 과정이 끝난 저는 드디어 개발자를 꿈꾼다는 사실이 부끄럽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제게는 피로그래밍이 첫 시작이자 제게 있어 중요한 기회였습니다. 저는 피로그래밍 이전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깃허브를 써본 적도 없는 전공자였으니까요.... 그렇기에 매 세션이 제게는 버겁게 느껴지기도 하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결국 견뎌내어 개발자의 마음가짐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서버 개발자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저는 사실 아무것도 한 게 없었기 때문에 자소서 문항에서도 IT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전혀 적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열정적으로 할 수 있음을 잘 드러내도록 노력했고, 저의 마음가짐을 잘 보여주도록 자소서를 작성하여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지원을 고민하시는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꼭 지원해서 좋은 결과 얻으시고 저희와 같이 알찬 여름방학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16기 최혜영님의 인터뷰
개발자가 되고 싶은 전공생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세종대학교 지능기전공학부 최혜영입니다.
Q2
피로그래밍을 통해 얻은 것은?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적인 코딩만 알고있는 저였는데, 피로그래밍 활동을 하면서 전반적인 웹개발에 관련된 지식과 프로젝트를 한 경험을 통해서, 웹개발자가 될 수 있는 초석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1달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고, 그 다음 1달동안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얻을 수 있는 경험으로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프론트/백엔드나, 수많은 분야에서 웹이라는 분야를 경험하면서 저의 진로를 좁혀나갈 수 있었고, 또한 개발에 대한 자신감이나 도전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바뀐 것 같아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방학을 정말 알차게 보낼 기회이고, 개발에 첫걸음으로 정말 좋은 동아리입니다! "웹 개발을 해보고 싶다, 관심이 있다, 뭔지 알아보고 싶다" 하시면 피로그래밍을 통해 다 알아가실 수 있어요 :)
16기 홍성윤님의 인터뷰
말랑한 개발자 홍성윤입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6기에서 '도와줘, 코딩' 프로젝트의 팀장으로 활동했고 17기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홍성윤입니다~!
학교 수업에서는 하기 힘든 제대로 된 개발 경험을 쌓고 싶어서 피로그래밍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2
피로그래밍을 통해 얻은 것은?
첫 번째로 피로그래밍의 좋은 커리큘럼을 통해 웹 개발 전반의 아키텍처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피로그래밍은 프로그래밍 입문자들도 열심히만 하면 충분히 웹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로그래밍의 친절한 강의와 양질의 과제 덕분에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웹 개발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피로그래밍의 열정적인 사람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개발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학교, 전공의 사람들을 보면서 저 스스로도 자극을 많이 받았고,
기술적인 부분 외에도 개발 공부에 있어서 필요한 자세나 팁 등 유익한 정보들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한 경험이 저에게는 가장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웹 개발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설계, 개발, 배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고 좋은 사람들과의 소중한 인연 또한 얻을 수 있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은 개발에 대해 1도 모르던 겉만 전공생이었던 제가 개발자로서 한 걸음 나아가게 해준 동아리입니다!!
저는 컴퓨터학과 4학년이었지만 전공 수업만 열심히 들었었고 그 외에 개발 프로젝트 경험이 없었고.. Django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웹 개발에 있어서는 저는 전공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피로그래밍에서 제대로 웹 개발을 배워보고자 지원하게 됐습니다.
피로그래밍을 통해서 웹 개발 전반을 배우고 다른 사람들과 팀 과제 및 프로젝트를 하면서 개발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개발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앞으로의 제 진로에 대해 명확하게 결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웹 개발에 대해 모르고, 프로그래밍이 낯설다 해도 주저하지 마세요!
특히 본인이 개발과 잘 맞는지 판단이 안 서는 전공자분들! 4학년이라 동아리를 지원할지 망설이는 분들!
저 또한 지원 전 고민이 많았지만 피로그래밍을 지원한 게 신의 한 수라고 느껴질 정도로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고,
2달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즐겁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웹 개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주저 말고 지원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