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
전공자
생감자에서 왜지?감자로
강민주
전공자
20기 막내임니다.
강용현
비전공자
열정! 열정! 열정!
김연우
비전공자
되면 한다
김재관
비전공자
AI가 무서워..
박채연
전공자
피로 킵고잉 ~
석우진
전공자
보여줘 보여줘
송하종
비전공자
프로 버스 탑승러
오기택
전공자
열정 열정 열정
원재영
전공자
개발은 나이키정신으로
윤나경
비전공자
좋사좋코
이선민
복수전공
피로 20기 칼퇴근 담당
이승찬
전공자
만성피로증후군
이주형
복수전공
필요그래밍
이진혁
전공자
베버리 진혁 🎉
정영헌
복수전공
피로 스타트
정예진
복수전공
하이
정용화
복수전공
왜 또 오류야 대체 뭐가 불만이야 말을 해봐 컴퓨터야
정현정
복수전공
아니야 한 번만 더 해보자ㅠㅠ
킨와이얀
전공자
프론트 개발이 제일 재밌었다!!!
20기 양현님의 인터뷰
생감자에서 왜지?감자로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0기에서 활동한 양현입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0기에서 활동한 양현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과제로 밤을 새던 날, 아이디어 발표를 하는 날 등등 많은 날들이 눈앞에 스쳐 지나가지만 역시 가장 선명한 순간은 팀 프로젝트 최종 발표회인 것 같습니다. 팀원들이랑 3주간 밤을 지새우며 보냈던 결과물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되는 그 순간은 정말 떨렸고, 설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들 너무 열심히 한 것을 알기에 꼭 잘 발표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겉으로 보기에는 전공생이지만 전과하고 나서 1년이 넘도록 개발 경험을 제대로 쌓지 못하였는데, 피로그래밍 활동을 하면서 드디어 무언가 기반이 잘 다져졌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변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저는 이번 피로그래밍으로 첫 팀프로젝트를 경험해보았는데, 혼자서 공부할 때 보다 효율이 2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혼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는 알지 못할 경험들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20기 강민주님의 인터뷰
20기 막내임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동덕여자대학교 컴퓨터학과에 재학중인 20기 막내 강민주라고 합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첫 과제를 완성하려고 밤을 새우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과제를 제출하니 세션 시작 2시간 전이어서 1시간만 자고 다시 세션을 들은 기억이,,,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이전에는 학교에서 배운 언어, cs 지식이 언제 어디서 사용되는지 몰랐기에 전공 흥미도 떨어지고, 공부도 수동적으로 했었습니다. 피로그래밍에서 다양한 세션, 과제 , 오류들을 만나 공부하고, 해결하니 전공에 대한 흥미도 높아지고, 개발을 조금 더 능동적으로 할 수 있게 된 거 같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이걸 보고 있는 당신은 지원하겠군요... 빨리 지원해서 우리 여름에 만나요!!
20기 강용현님의 인터뷰
열정! 열정! 열정!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0기 강용현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20기 활동한 모든 순간이 재밌고 기억에 남는데요 아무래도 그중 최종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팀원들과 알고리즘 구현을 위해 3시간 동안 토론하고 프로젝트 기간에 만나서 알고리즘 구현을 했던 기억 무엇보다 프로젝트 전날부터 발표날까지 같이 밤새서 디버깅하고 발표 준비했던 기억은 당시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진짜 재밌고 뿌듯했던 경험들입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프로그래밍이라는 존재를 알게 된지 3개월만에 열정 하나 가지고 들어 온 동아리였는데요 2달이라는 시간동안 끝까지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20기 분들의 도움을 받고 같이 공부하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파이썬조차 잘 못다루던 제가 최종프로젝트에서 알고리즘구현과 풀스택개발까지 할수있는 실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피로그래밍을 통해 진짜 엄청 많이 성장했습니다! 피로그래밍 최고!!!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개발자의 꿈이있지만 아직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는 분들! 개발에 진심이고 열정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분들! 피로그래밍이 정답입니다!
20기 김연우님의 인터뷰
되면 한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경학과 재학중인 김연우라고 합니다. 이전에 웹 개발 팀 프로젝트에서 많이 기여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워서, 더 배워보고자 피로그래밍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피로그래밍에서는 최종 프로젝트 팀 빌딩 자동화 웹 사이트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현재 피로그래밍 인터널 앱으로 고도화시킬 예정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첫 팀 과제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팀플이고, 아는 것도 많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했는데 모두들 열심히 참여해주어서 결과물이 잘 나왔습니다. 끝나고 줌으로 맥주를 마셔보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21기 피로그래밍 여러분들도 꼭 과제 끝나고 맥주를 마셔보는 걸 추천합니다. 🍺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방학 기간동안 하나의 활동만 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여러개를 많이 하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 것이라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확실히 개발을 시작하기에 좋은 동아리입니다. 초심자를 위한 세션이나 과제가 절 구성되어 있고, 같이 하는 팀원 또한 비슷한 환경의 학생들이기 때문에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기 김재관님의 인터뷰
AI가 무서워..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상명대 휴먼지능정보공학과 김재관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활동 초반에 따라가기 힘들다는 느낌을 받고 20기 분들과 친하지도 않아서 혼자 엄청 힘들어 했던 기억이... 아이디어 발표 이후 mt가서 팀결정을 했던 날, 최종발표 후 마지막 회식한 날 전부 잊지 못해요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저는 무지한 상태로 피로그래밍에서 개발을 처음 접했는데 세션을 듣고 과제를 하며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방학 때 이렇게 공부해본 게 처음인데 보람찼고 이번 방학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얻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무조건 지원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저도 정말 많은 것을 얻어갔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실력에 자신이 없어서 망설여진다? 열심히 활동한다면 충분히 많은 것을 이룰 수 있고
이게 도움이 될까 망설여진다? 피로그래밍을 하신다면 무조건 하길 잘했다고 생각할 겁니다!
20기 박채연님의 인터뷰
피로 킵고잉 ~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기 활동을 수료하고 21기 운영진까지 하게 된 박채연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좋은 팀원들을 만나 재밌게 프로젝트를 한 1달이 제일 기억 납니다. 매일 아침 10시마다 디스코드에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주마다 1번씩 모여 코딩도 하고 맛난 것도 야무지게 먹으러 다녔어요!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앞으로 해야 할 공부에 대한 갈피가 잡히는 느낌이 듭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힘든 만큼 보람도 엄청납니다. 당장 지원하세요!
20기 석우진님의 인터뷰
보여줘 보여줘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0기를 수료하고 YM팀 팀장을 맡았던 석우진입니다 :)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기억에 남는 순간이 정말 많은 데, 그 중 아이디어 최종 선정된 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프로젝트 아이디어 최종 선정과 동시에 4주차 MVP에 선정돼 고생했던 한달에 대해 보상과 인정을 받은 느낌이 들었고, 동시에 훌륭한 20기 사이에서도 내가 밀리지 않는구나 하는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수료 이후, 웹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와 프로젝트 경험, 험난할 프로그래밍 세상을 함께 나아갈 동료들이 생겼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고민만 하지 말고 일단 움직이세요. 더더욱이 피로그래밍이면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20기 송하종님의 인터뷰
프로 버스 탑승러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너무 좋은 팀원들을 만나 편안하게 버스 탑승한 송하종이라고 합니디!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아무래도 프로젝트인것 같습니다.
모두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부족한 부분은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소중한 경험인 것 같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지만 가장 큰 변화는 개발을 하는데 있어 협업의 기준으로 생각을 하게 된것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동아리 이전에는 다른 프로젝트를 보면 어떤 스택을 썼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했었지만, 현재는 어떤 방식으로 소통을 하였는지, 그 과정에서 문제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하였는지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갖게 되는 등 프로젝트를 보는 시선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잘 준비된 세션, 즐거운 소모임, 귀중한 프로젝트의 경험까지!
알찬 방학을 보내는 최고의 선택은 피로그래밍입니다!
20기 오기택님의 인터뷰
열정 열정 열정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1기 교육팀장을 맡게 된 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오기택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팀프로젝트를 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잘할 수 있을지 다른 사람과 협업이 가능할 정도로 실력이 오를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너무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프로젝트 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개발자가 되고 싶은데... 코딩 공부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던 사람이었는데 피로그래밍을 하게 되면서 어떠한 것을 배우고 싶어졌을 때 어느 것을 알아야 하며 어떻게 무엇부터 공부를 해야 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나는 개발자가 되고 싶은데 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
이보다 더 좋은 동아리가 몇이나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 하는 사람에게는 앞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발판을
경험이 있는 사람은 팀원을 이끌어가는 방법과 협업을 조금 더 잘 하는 방법, 어떻게 하면 코드를 더 효율적으로 짤 수 있을지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모르는 것 궁금한 것 눈치 보지 말고 물어봐서 많이 배워가세요)
20기 원재영님의 인터뷰
개발은 나이키정신으로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전공 재학 중인 원재영입니다.
20기 부원으로 활동하며 Fever Partners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21기 홍보팀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팀별 과제와 최종 팀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팀별 과제를 하면서 같은 기수의 부원들과 거의 다 친해질 수 있었고, 최종 팀 프로젝트를 통해서 웹 개발을 확실히 접해볼 수 있었어요! 특히, 최종 발표회 때 저희 팀의 프로젝트를 선배님들께서 직접 이용해보시고 피드백을 해주셨던 것도 인상깊은 경험이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가장 큰 변화는 개발을 향한 자신감입니다! 피로그래밍에서 최종 프로젝트를 해보고 나서 코딩을 대하는 자세가 180도 달라졌습니다. 그 전에는 '개발' 하면 겁부터 먹었다면, 지금은 일단 부딪혀보고, 조금씩이라도 무언가 해보려고 하는 자세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진로를 꿈꾸는 정말 열정적이고 좋은 동료들을 얻게 된 것도 큰 변화인 것 같네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제가 23년 12월에 피로그래밍 지원과, 학교 팀 프로젝트 개발 마감 & 21학점 시험 기간 & 기타 학교 행정 업무의 마감이 겹쳐 지원을 정말 망설였던 기억이 납니다. 면접에 가려고 집을 나서기 직전까지 지원을 망설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때 만약 제가 지원을 포기하고 겨울방학 때 고독하게 혼자 공부하기를 택했다면 지금의 저는 없을 것 같습니다. 피로그래밍에 들어와서 비로소 진정한 웹 개발이 무엇인지, 협업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정말 많이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팀 프로젝트 경험 그 이상을 얻게 되실 거에요.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많이 지원해주세요!
20기 윤나경님의 인터뷰
좋사좋코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AI를 전공하고 있는 윤나경입니다. 20기로 활동했고 21기 운영진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최종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팀원들과 매일 디스코드에 접속해서 코딩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새벽이나 연휴에도 디스코드가 북적북적했는데 덕분에 동기부여도 많이 되고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열정적인 팀원들을 만나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어요!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걱정만 앞섰는데 이제는 프로젝트에 빠져서 오히려 이것저것 하고 싶어졌습니다. 이렇게까지 한가지 일에 몰입해 본 적이 없었는데 2달 동안 피로그래밍과 함께 하면서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이렇게까지 열정적이고 진심인 사람들을 또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 싶어요.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20기 이선민님의 인터뷰
피로 20기 칼퇴근 담당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0기로 활동했던 이선민입니다! 저는 현재 대학교 수료 상태이고, 경제금융학부 주전공, 컴퓨터소프트웨어 학부를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아무래도 팀프로젝트 진행 중 배포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알 수 없는 이유 때문에 자꾸 실패하고 있어서 새벽 4-5시까지 애먹고 있었는데 팀장님이 이렇게 한번 해보자! 한 방법대로 했을 때 딱 배포가 다 된 순간 정말 벅차오르더라구요ㅎㅎ 그 심정이 먹먹하고 뿌듯해서 아직도 기억이 남습니다! 또 저희 팀이 다들 열정이 넘쳐서 프로젝트 기간 동안 새벽 4-5시까지 퇴근을 안하고 코딩을 같이 한 기억이 인상 깊습니다. 양모군이 아침 7시에 올린 PR 메시지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ㅎㅎ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이전에는 웹 개발을 한 경험이 없기도 하고, 개발을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막막함, 개발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피로그래밍에 와서 열정이 넘치고 똑똑한 친구들이랑 같이 과제와 프로젝트를 하면서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최종 프로젝트 하면서 개발 도파민에 중독 된 것 같은 경험을 해서 개발자에 대한 열망이 더욱 커진 것 같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개발 도파민 맛 보고 싶으신 분들은 빨리 피로그래밍에 지원하세요!!
20기 이승찬님의 인터뷰
만성피로증후군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1기 부회장 이승찬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프로젝트 할 때가 기억에 남아요! 짧은 기간동안 팀원들과 몰입해서 프로젝트를 완성했다는 것이 뿌듯하네요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원래였으면 방학때 놀기만 했을 텐데 정말 뜻깊고 재밌는방학이였어요. 개발 지식이나 경험도 얻었고 몰입과 성취를 통해 제 자신이 전체적으로 성장한 것 같아요! 어느 방학때와 같은 2개월이였지만 그 농도는 달랐어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개발을 시작하기에 정말 알맞은 동아리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방학동안 성장을 원하신다면 지원해주세요!!!! 그리고 재밌습니다!!!!
20기 이주형님의 인터뷰
필요그래밍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주전공이 화학과이지만, 개발을 좋아해 소프트웨어학과를 복전하며 열심히 개발실력을 쌓고있는 이주형입니다!
피로그래밍 20기로 활동하며 생일 펀딩 및 롤링페이퍼 서비스인 'Best Birthday'를 개발했습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최종 프로젝트 팀이 놀 땐 놀고 할 땐 하는 팀이었어서 하루는 만나서 코딩을 하다가 술을 마시러 갔던 경험이 재밌었습니다.
또한 피로그래밍 자체가 딱딱하게 세션만 진행하며 공부하는 것이 아닌, 소모임과 그 외의 친목활동도 많이 하는데, 그 중 피로그래밍 분들과 방탈출을 하러 갔던게 참 재밌었습니다 ㅎㅎ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확실히 피로그래밍을 하고 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


원래는 깃허브 PR 코멘트도 못달고

코밋도 아무렇게 하고 브랜치 찍찍 만들고 했는데,

피로그래밍 20기 활동을 마치고나니깐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할려고한다.

방금도 친구 깃허브에 콘플릭트 발생했길래 깔끔하게 머지해주고 왔다.

실습때는 교수는 커녕 같은 학생 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이슈도 템플릿에 맞춰서 또박또박작성하고,

같은 조원 코드리뷰 PR 보내기도 가능해졌다.

아무리 기분 나쁜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피로그래밍 20기 활동기수 & 21기 운영진'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피로그래밍이 개발자를 만든다는 말이 나온거 같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이미 이 글까지 찾아보고 있는 당신은 사실 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큰 겁니다. 그냥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세요!! 정말 알찬 방학을 보내실것이며, 지나고 나면 많은 것이 남게 된답니다 ;)
20기 이진혁님의 인터뷰
베버리 진혁 🎉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재학 중인 이진혁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팀프로젝트할 때, 저희 팀원들과 만나서 같이 회의도 하고, 코딩도 하고, 즐겁게 놀기도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이전에는, 웹 개발을 하고 싶은데도 방향을 못 잡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피로그래밍을 마치고 나서는 웹 개발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고, 지식적인 부분도 많이 얻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좋은 퀄리티의 수업 뿐만 아니라 많은 선배분들의 조언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력도 기르면서, 좋은 팀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20기 정영헌님의 인터뷰
피로 스타트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피로그래밍에서 개발을 처음 시작한 문과생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팀원들과 밤을 새면서 코딩하고 배포했던 경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팀원들과 밤을 새면서 코딩하고 배포했던 경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개발 문외한에서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많이 알 수 있게 되었어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방학을 제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두달동안 성장한 모습을 보고 싶다면 지원하세요
20기 정예진님의 인터뷰
하이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소프트웨어학과 복수전공하고 있는 정예진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우리팀이 만든 서비스,BestBirthday 배포를 완료했을 때요! 우리가 고민해서 짠 코드가 세상으로 나왔고, 너 요즘 뭐하냐?하면 바로 보여줄 수 있는 사이트가 생겼다는 것이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배움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피로그래밍에 들어오기 전에는 개발자로서 프로젝트를 잘 할 수 있을까? 배운다고 해도 모르는 것이 훨씬 많을텐데 팀에 도움이 안되면 어떡하지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피로그래밍 세션과 과제를 따라가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찾아보면서 그냥 하나씩 배워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이걸 어떻게하지?하는 것들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배운 것만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탄생시켰으니까요 ㅎㅎ 다~ 이런 식으로 배워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그냥 해보세요.
해보고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알아보세요!!
20기 정용화님의 인터뷰
왜 또 오류야 대체 뭐가 불만이야 말을 해봐 컴퓨터야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0기로 활동했던 정용화입니다.
일본지역학과 소프트웨어 개발을 함께 전공하고 있습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OT 날, 첫 대면 세션날, 그리고 최종 프로젝트 개발 중 마지막 일주일이 가장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백지 상태에서부터 뭔가를 만들어나가는 것, 완성의 기준을 스스로 설정하고 달려나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너무 보람찬 일이었고, 함께 할 수 있는 팀원, 동기가 있어서 헤쳐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에 지원한 것, 그리고 마지막까지 활동한 것을 계기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 이전만큼 어렵게 느껴지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인간으로서도, 개발자로서도 많이 성장했고 또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게 해주는 동력을 얻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에 지원할 당시에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23시 54분에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활동을 시작할 당시에만 해도 많은 부담감과 불안함이 있었는데, 활동이 끝난 지금은 한 번의 작은 용기로 큰 경험을 얻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개발자에게 협업 경험과 타 개발자(혹은 지망생)과의 교류는 무엇보다 소중한 경험한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웹 개발을 해본 적이 없다면, 아직 협업을 해본 적이 없다면, 그리고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비슷한 진로를 내다보는 동료를 만나고 싶다면 망설이지말고 지원하세요!
20기 정현정님의 인터뷰
아니야 한 번만 더 해보자ㅠㅠ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피로그래밍 20기로 활동한 정현정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기억에 남는 과제와 활동들은 정말 많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팀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마음이 잘 맞는 팀원들을 만나 프로젝트 기간 내내 재밌게 참여할 수 있었어요. 특히 막연했던 아이디어가 협업을 통해 하나의 웹사이트로 눈 앞에 나타났던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새벽까지 코딩했던 많은 시간들이 모두 기억에 남아요.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을 하기 전에는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고, 특히 저에 대한 확신이 없었어요. '괜히 이거 고쳤다가 이전만도 못하면 어쩌지?'와 같은 생각에 자신감이 정말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한 부분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조바심에 발만 동동 굴리며 불안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심지어 저는 코딩이 싫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요. 피로그래밍은 이러한 저에게 자신감을 심어준 정말 소중한 경험입니다! 과제와 프로젝트 내내 팀원들과 이 방법 저 방법 모두 다 시도해보면서 참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피로그래밍에서 다양한 개발을 하면서 스트레스 보다는 뿌듯함을 느껴가는 저를 보면서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무언가를 도전하기도 전에 걱정과 고민이 앞섰던 제가 피로그래밍을 통해 점차 바뀌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가장 불안정한 시기에 우연히 피로그래밍은 만난 것은 엄청난 행운이라고 생각해요ㅎㅎ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은 개발 외에도 배울 것들이 가득한 동아리입니다! 다른 어디에서도 절대 얻을 수 없는 경험이고 인연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도 피로그래밍과 함께 한다면 그 누구보다도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으리라 장담합니다!! 모두 피로그래밍 하세요~
20기 킨와이얀님의 인터뷰
프론트 개발이 제일 재밌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1기 기운팀으로 활동하게 된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 재학중인 웨이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프로젝트 발표 때 저희 프로젝트를 앞 기수 선배님들이 써보고 너무 재밌고 디자인도 너무 예쁘다고 칭찬해 주신 게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프로젝트 하면서 팀원들과 충돌 하나 없이 열심히 했던 것을 보상 받는 느낌이었어요.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프론트 개발을 하고 싶었는데 더 좋아지게 되는 계기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개발에 대한 열정으로 모인 사람들 과 인연을 이어나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외국인인 저도 너무 좋은 경험과 인연을 쌓게 된 피로그래밍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