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10기
장용석
복수전공
FLEX BOX는 신이다.
10기 장용석님의 인터뷰
FLEX BOX는 신이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동국대학교에서 식품생명공학과 전공한 <b>장용석</b>입니다.
피로그래밍 10기에 동아리원으로 활동했었고, 그 뒤로는 몇번의 강의를 통해 활동하였습니다!
현재는 드라마앤컴퍼니에서 웹개발 하고 있어요. :)
Q2
피로그래밍을 통해 얻은 것은?
피로그래밍을 통해서 프로그래밍이란 분야를 알게 되었고, 이어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또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막상 학교에서 CS전공 수업을 들어보면, 웹개발이나 앱개발에 대해서 가르쳐 주진 않았어요. 그러나 프로젝트 수업같은 경우 앱이나 웹 개발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피로그래밍에서의 경험 덕분에, 비전공자였지만 프로젝트를 주도해서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복수전공을 하게되면, 외롭게 수업을 듣는 경우가 많았어요. 복전의 길을 걸으면서, 궁금한 것이 있거나 진로에 대해 고민할 때, 같이 고민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을 알게 된다는게 많은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저도 개발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을 때, 지원했었고,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는데 무리 없었습니다. 겁먹지 마시고 지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