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기
20기
강민석
전공자
어? 금지
고화현
전공자
안 되는 건 없다?!?
김민수
복수전공
결국 내가 이긴다
김주희
복수전공
이왕 할 거 즐기면서 ~.~
나경원
전공자
피로해~
나예원
비전공자
피로 누적, 코드 누적
손관우
비전공자
잘 들리고, 잘 보입니다!
손영웅
전공자
물이 바위를 뚫을 수 있는 이유는
안시환
복수전공
깨져가면서 배우는편
유태연
전공자
피로할 용기!
이건희
비전공자
익스
이민수
전공자
작은 걸음이라도 계속 나아가자
이송민
복수전공
피로그래밍 21기 에너자이저🔋
이수용
복수전공
개발자 희망자..
이연진
전공자
칼퇴러
이의진
비전공자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입니다
이지현
전공자
안되면 될 때까지 해야지
장지요
전공자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
전지훈
복수전공
알고리즘은 전쌤!
전진명
전공자
Skrrr
주유민
전공자
파이팅~
최승호
전공자
하면 된다!
편선아
복수전공
새벽에 출몰하는 피로인
하동현
전공자
방가워용
한라현
복수전공
피로그래밍 대표 한라봉을 맡고있어요
황다예
복수전공
말하는 감자핑
21기 강민석님의 인터뷰
어? 금지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에서 21기로 활동한 강민석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팀 빌딩 이후 3주 동안 팀원들과 거의 매일 만나면서 개발했던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개발이 재밌다고 느껴질 만큼 좋은 팀원들을 만나서 추억도 많이 쌓고 3주 동안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을 하기 전에는 내가 뭘 해야 할지, 뭘 공부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히고 잘 하고 있는 게 맞나 의문도 들었었는데, 피로그래밍을 하고 나서 개발의 방향성도 잡히고 특히 팀 협업에 많이 능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실력에 상관없이 열심히 할 수 있는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개발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망설이지 말고 일단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1기 고화현님의 인터뷰
안 되는 건 없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1기로 활동한 고화현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최종 프로젝트를 위해 팀원들과 첫 대면 모임을 가졌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맛있는 점심도 먹으며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로젝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때는 팀원 모두가 'Oddy'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저 또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보고 싶은 설렘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개발하면서 새벽에 연락해도 달려와 주는 팀원들과 디스코드에서 함께 코딩했던 것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프로그래밍 언어만 조금 알고 있던 저는 '피로그래밍'에서 개발을 처음 접했습니다. 시작 전에는 걱정이 앞섰지만, 2달 간의 활동을 통해 웹 개발의 재미를 느끼게 되고, 팀플에 대한 걱정도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어떤 일을 하든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게 되었습니다. 피로그래밍에서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발판 삼아 지금은 더 다양한 활동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세션으로 배운 것들을 바로 적용해 보는 과제와 프로젝트를 통해 웹 개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도 단시간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열정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학교 밖에서 인연을 쌓고 싶으신 분들 추천합니다! (^o^/)
21기 김민수님의 인터뷰
결국 내가 이긴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는 김민수라고 합니다! 21기 피로그래머에 이어 현재는 3기 피로니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아무래도 최종 프로젝트가 제일 기억에 남죠. 저는 집이 천안이라서 서울과는 그래도 거리가 좀 있는 편이었는데, 마음도 잘 맞고 열정 있는 팀원들과 협업을 진행하게 되어서 일주일에 2~3번씩 서울에 가도 하나도 안 힘들었어요! 우리 아아요 팀 사랑해~😁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많은 부분에서 배웠고 또 성장했지만 가장 말하고 싶은 부분은 마음가짐의 변화입니다. 저는 '실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마음 한켠에 항상 있어서 뭔가를 시도하는 것조차 꺼렸던 적이 있는데요, 코딩을 해보니까 실패가 일상이 되더라고요? ㅋㅋㅋㅋ 끝없는 실패와 충돌과 오류들에 직면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개발에서도, 그리고 인생에서도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Github 계정도 없었던 제가 단 두 달 만에 스스로 온전한 서비스 하나를 만들어서 배포까지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어요. 엄청나죠? 폭발적인 실력 향상을 원하신다면, 열정적인 동료들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답은 피로입니다! 🔥🔥
21기 김주희님의 인터뷰
이왕 할 거 즐기면서 ~.~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머 21기, 최종프로젝트 PiroTime 팀장으로 활동했던 김주희 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우리 팀이 만든 PiroTime 플랫폼을 배포했을 때요!! 직접 만든 화면들과 기능들이 잘 돌아가는 것을 확인했을 때 정말 뿌듯했던 것 같아요 또한 팀원들과 매일 회의하며 어떻게 하면 더 나은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순간도 기억에 남네요 ㅎㅎ 팀원 모두가 하나의 플랫폼 개발을 위해 달렸던 순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정말 많은 게 달라졌어요!! 피로그래머 선배님들이 함께 해주셔서 그런지 어떻게 웹 개발을 해나가는지에 대한 많은 과정을 알게 됐어요 그리고 웹 개발에서 모르는 부분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 것 같아요 Django에 대해 모르는 상태로 처음부터 시작했지만 피로그래밍 과정을 거치면서 웹 개발까지 해냈어요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면 못배울 게 없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어요!! 피로그래밍의 열정을 이어가 지금은 웹 개발 인턴도 진행중이에요:) 피로그래밍을 만난 것은 행운입니다 ㅎㅎ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열정 넘치는 동아리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21기 나경원님의 인터뷰
피로해~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1기로 활동한 나경원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최종 팀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거의 매일매일 만나고 회의를 했는데,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모두가 정말 노력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팀원들에게 정말 고마웠어요!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장고는 악기밖에 몰랐던 제가 장고를 활용해 직접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하나에 집중하면 불가능해 보였던 것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웹 개발을 잘 모르는 분들도 방학 동안 플젝 하나 뚝딱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같이 피로해요~
21기 나예원님의 인터뷰
피로 누적, 코드 누적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FeelBuddy 팀장을 맡았던 피로그래밍 21기 나예원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아이디어 2차 아이디어 발표 날, MT에서 밤을 새우고 아침에 21기 부원들과 국밥을 먹으러 갔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이전에 팀장의 자리를 잘 맡지 않았었는데, 이번 프로젝트에서 팀장으로 활동하면서 팀워크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개발이라는 게 막막하기만 했는데, 피로그래밍을 통해 개발에 흥미를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개발이 처음이었는데, 훌륭한 21기 부원 및 운영진 분들의 도움으로 개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비전공자에게 정말 최고인 동아리인 것 같습니다!
21기 손관우님의 인터뷰
잘 들리고, 잘 보입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1기로 활동했던, 그리고 22기 부회장 손관우입니다:D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3주 동안 팀원들과 함께 최종 프로젝트를 준비했던 시간이 정말 기억에 남아요. 매일 아침 회의하고, 만나서 또 함께 코딩하며 좋은 팀원들과 협력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특히, 직접 구매한 도메인으로 프로젝트를 배포한 순간은 정말 짜릿했어요!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처음에는 피로그래밍으로 개발에 재미를 붙였다는 이야기가 반신반의였지만, 저도 아무것도 몰랐던 상태에서 git을 활용해 협업하고, 배포하는 경험을 하며 정말 재미를 느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전공도, 경험도, 스펙도 필요 없습니다. 피로할 열정만 있다면, 당장 함께해요!
21기 손영웅님의 인터뷰
물이 바위를 뚫을 수 있는 이유는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21기를 통해 개발 공부를 시작하게된 클라이밍을 좋아하는 손영웅이라고 합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세션도 정말 유익했고 팀프로젝트도 정말 좋은 팀원들 만나서 좋았지만, 그래도 역시 공부할때보다 놀때가 더 재밌었습니다. 피로그래밍에는 여러 소모임이 있는데 과제하면서 쌓인 피로를 운영진들과 친해지면서 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2기 클라이밍 소모임 comming soon…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하루정도 밤새도 거뜬해졌구요 끈기와 집중력이 높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구체적인 방향을 잡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물이 바위를 뚫을 수 있는 이유는 강함이 아니라 꾸준함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분들도 물론 많지만 꾸준히 노력할 준비만 되어있다면 수료할때쯤이면 누구든지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1기 안시환님의 인터뷰
깨져가면서 배우는편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중앙대 교육학과 재학중이고, 장학정보 매칭 스타트업 '스칼라집' 운영중인 안시환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최종 프로젝트 팀 구성 시 제시한 아이디어가 최종적으로 선정된 순간이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요.
아직 능력이나 기술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엄청 떨리고, 긴장했었습니다.
실제로 프로젝트 진행에서 팀장으로서 부족함이 많았지만, 팀원들이 열정적으로 함께해주었기에 다같이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이전에는 막연한 두려움이 많았던 것 같아요. 개발은 고등학생 때부터 두각을 드러내는 엘리트들이 이미 널려있고, 나는 따라잡기 힘들 거라고 생각했어요.
피로그래밍에서의 시간은 이런 두려움이 허상임을 깨달을 수 있게 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어렵긴 해도, 하나씩 배워나가는 것이 유의미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미지의 영역에도 계속 도전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어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살면서 한번은 죽도록 열심히 공부해봐야죠. 오세요!!
21기 유태연님의 인터뷰
피로할 용기!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1기로 활동하며 오디팀 팀장을 맡았던 유태연입니다 :)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세션을 듣고 과제를 했던 모든 순간이 기억에 남지만, 특히 최종 프로젝트에서 마지막 커밋을 날렸던 순간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3주간 모든걸 쏟아부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정말 뿌듯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전공자임에도 개발에 진지하게 도전해본 적이 없었고, 제가 작성한 코드를 남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피로그래밍을 통해 조금씩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무엇이든 부딪쳐보자는 용기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방학동안 개발에 온전히 몰입하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21기 이건희님의 인터뷰
익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1기로 활동했었던 이건희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3주 동안 팀원들과 최종 프로젝트를 준비했던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어려워도 결국엔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개발이 더 이상 두려운 영역이 아니라 흥미롭고 도전적인 분야로 다가온 거 같아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확실히 개발을 입문하기에 좋은 동아리인만큼, 입문자를 위한 세션이나 과제가 잘 구성되어 있어요. 피로그래밍에 들어온 사람들 모두 정말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거 같아요.
21기 이민수님의 인터뷰
작은 걸음이라도 계속 나아가자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1기 이민수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매주마다 있는 팀플과 마지막 최종 프로젝트가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한주마다 배운 내용을 팀원들과 함께 공부하고 작은 프로젝트를 만들어내는 것과
마지막 한달간 배운것을 총동원해서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경험은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웹서비스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감을 잡을 수 있었고 팀 협업을 통해 한걸음 더 성숙해질 수 있는 값진 방학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은 방학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웹개발 전반을 경험하고 실제 서비스까지 만들어볼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아주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고 이후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
21기 이송민님의 인터뷰
피로그래밍 21기 에너자이저🔋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1기 에너자이저 이송민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가장 기억에 남는 동아리 활동은 '아아요!' 프로젝트를 최대한 빨리 완성하고, 가산 디지털 단지에서 직장인 분들께 직접 피드백을 받았던 순간입니다. 첫 프로젝트를 직접 돌아다니며 피드백을 받고, 그 피드백을 바탕으로 프로젝트가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복수전공자로서 학교에서는 프로젝트 경험이 전혀 없었기에 협업을 꼭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개인 프로젝트도 끝까지 완성해본 적이 없었지만, 피로그래밍을 통해 풀스택 개발을 경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 덕분에 앞으로 도전할 용기가 생겼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프로젝트 입문하기에 좋은 동아리입니다. 공통된 관심사인 코딩에 열정을 가진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두 달동안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이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직 한해가 다 지나지 않았지만 2024년에 가장 잘한 것을 뽑는다면 피로그래밍 21기에 들어온 것입니다!!
21기 이수용님의 인터뷰
개발자 희망자..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1기에 참여했던 이수용입니다. 주전공은 심리학이고 융합전공으로 소프트웨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프로젝트 마감 하루 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전까지는 순조롭게 진행되다가 마지막에 여러 에러가 발생했는데 해결도 잘 안되고 시간도 촉박해서 굉장히 다급하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다행히 에러 해결할 수 있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에 조금 더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시도하기 전에 걱정부터 하고 확실하게 알기 전까진 시작을 미루는 성격이었는데 피로그래밍을 하면서 새로운 기술도 일단 시도하면서 공부하는 방향으로 바뀌게 된 것 같아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무엇이든지 처음 도전하는 것은 두렵지만 하다보면 생각보다 할만 한 일인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피로그래밍을 하면서 좋은 분들과 함께 공부하며 많이 배우고 또 자극도 받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꼭 도전해 보세요!!
21기 이연진님의 인터뷰
칼퇴러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1기를 수료한 이연진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개발한 프로젝트를 배포하고 도메인을 연결하였을 때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여태까지 배포해본 경험이 없어서 뜻깊었고, 뿌듯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개발 공부에 있어서 조금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감을 잡게 되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방학때 뭘할지 모르겠다면 피로그래밍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 될 겁니다!!
21기 이의진님의 인터뷰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입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오디 팀에서 백엔드를 담당했습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최종 프로젝트를 할때 모두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이전에는 코딩에 대한 경험이 크게 없었습니다. 그러나 피로그래밍 이후 백엔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힘들겠지만, 얻어갈 것이 많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꼭 지원하세요!
21기 이지현님의 인터뷰
안되면 될 때까지 해야지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스마트ICT융합공학과 재학 중인 이지현입니다!
피로그래밍 21기 부원으로 활동하며, 피로니어 3기와 22기 운영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최종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마지막 3주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아요'팀은 피로그래밍 부원 모두가 인정한 가족 같은 팀이 되었고, 프로젝트를 하면서 개발 실력과 협업 실력이 정말 많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특히 피드백 수집을 위해 더운 여름에 직접 가산디지털단지에 가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인터뷰한 경험도 오래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기억입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새로운 도전에 망설임이 없어졌습니다. 개발 실력이 부족해 피로그래밍에 지원할 때까지만 해도 두려움과 망설임이 많았는데 피로그래밍을 졸업한 지금은, "내가 여기서도 해냈는데 다른 데서는 못 하겠어?!"라는 마인드로 자신감 넘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중한 인연을 많이 만든 것도 제 인생에 든든한 버팀목이 생겨 아주 당찬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이 글을 보고 계신 예비 22기 부원님들!! 우리 함께 방학 불 태워봐요!! 아마 잊지 못할 방학이 되리라 장담합니다. 우리는 피로 이어진 사이니까요~!
21기 장지요님의 인터뷰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1기로 활동했던 장지요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최종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제가 처음으로 제대로 된 개발 프로젝트를 한 것 같았고, 정말 좋은 팀원들과 함께 해서 즐겁게 할 수 있었어요!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정말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을 하기 전에는 전공자임에도 프로젝트 경험이 없고 개발에 대해서 잘 몰랐었어요.. 그렇지만 피로그래밍을 통해 개발의 재미도 맛보고 정말 다른 곳에서는 배우기 힘든 모든 부분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한층 성장한 기분이에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개발을 접해보고 싶다면, 그리고 무작정 개발을 시작해보고 싶다면!! 피로그래밍이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실력은 중요하지 않아요! 배우고자 하는 열쩡만 있다면 누구든지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ㅎ
21기 전지훈님의 인터뷰
알고리즘은 전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에 재학 중인 전지훈입니다. 저는 Hirehub 프로젝트의 팀원으로 참여하였습니다 :)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팀 과제를 할 때 문제가 발생하여 밤을 새고 어찌저찌 완성을 해냈던 것도 기억에 남고 최종프로젝트를 하며 "내가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한 문제를 팀원들과 소통하며 해결했던 추억은 너무도 소중한 경험입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저는 피로그래밍 이후 진로에 대한 방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전에 데이터분석, AI, 금융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었고 이를 바탕으로 창업을 하고자 피로그래밍에 지원했었습니다.
피로그래밍에서 실제로 프로젝트를 해보며 개발자는 어떻게 협업하고 어떻게 프론트, 백, 배포 서버가 동작되는지 부딪히며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개발자 및 창업가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보니 역설적으로 제가 정말 잘하고 좋아하는 것이 개발이 아닐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고 현재는 금융업 분야의 커리어를 쌓고 있습니다.
아마 피로그래밍에서 만난 많은 선배들과 동료들과의 교류가 없었다면 아직도 갈팡질팡했을 것 같아요 :)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빡세게 몰입하는 경험을 해 보아야 내가 개발자 혹은 창업가로서 어울리는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점에서 피로그래밍은 최고의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의 기초를 배우고 열정있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를 다져나갈 기회가 될 수 있으며 혹여나 저처럼 다른 길을 모색하더라도 피로그래밍 활동은 어떤 집단에서든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줄 것입니다.
21기 전진명님의 인터뷰
Skrrr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1기 전진명입니다. 21기 최종 프로젝트에서 필버디 팀에 참여했습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프로젝트 기간에 매일 밤마다 팀원들과 zep에서 만났던 시간들이 기억에 남습니다ㅎㅎ 매일 짧지 않은 시간 회의를 하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돌이켜보면 결국 그 시간들이 저희 프로젝트를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준 것 같습니다 :)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개발 노베이스였던 제가 단기간 이만큼 성장한 것은 정말 피로그래밍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어도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적절한 시기에 피로그래밍을 만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정말 피로그래밍만한 곳이 없습니다!!!! 망설이지말고 지원하세요!!!!!
21기 주유민님의 인터뷰
파이팅~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1기 주유민입니다 ~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2달 간의 모든 여정이 기억에 남지만, 그 중에서도 최종 프로젝트로 Hire Hub를 개발하던 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팀원들과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 흔적이 드러나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을 통해 개발자로서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를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었고, 더욱 도전에 주저 않는 마음가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여러분도 피로그래밍이라는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좋은 경험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21기 최승호님의 인터뷰
하면 된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백엔드 개발자를 꿈꾸고 있는 소프트웨어학과 최승호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마지막 3주동안 모여서 진행한 팀플이 가장 인상깊어요!!
정말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서버 배포, git 관리 등 많은 것을 배워서 이젠 웹 쪽은 거의 마스터한거 같아요!!
무엇보다 저랑 비슷한 실력을 가진 친구들이 많이 생겨서 든든한 아군이 많아 기분이 좋아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망설이지 말고 무조건 지원하세요!!!
21기 편선아님의 인터뷰
새벽에 출몰하는 피로인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1기 편선아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최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3주간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대면으로 만나서 장장 7시간 동안 프로젝트에 대한 회의 및 코딩을 몰입해서 진행했던 경험이제 인생에서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경험이라 매우 뜻깊었고 특히 최종프로젝트 조가 우연히 새벽형 친구들로 편성되어서 새벽 3시에 카톡 및 회의를 하면 출석률 100% 였던 점 굉장히 기억에 남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이전, 팀 단위로 개발하는 것은 그저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는데 2달간 팀프로젝트들을 다양하게 경험해보면서 깃허브 사용에 거부감이 없어지고 개발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혼자 공부했을때보다 정말 빠르게 성장하는게 느껴졌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개발에 열정이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고민이 되시는 분들, 프로젝트에 있어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 꼭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21기 하동현님의 인터뷰
방가워용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1기 활동했던 하동현이라고 합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최종 프로젝트 발표를 마치고 다같이 사진을 찍을 때, 3주동안 노력한 것을 보상받는 순간인 것 같아서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을 통해 여러 뛰어난 사람들과 만나면서, 제 실력도 증진시키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게 되며 저 잰을 성장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고민하지 말고 그냥 지원하세요!
21기 한라현님의 인터뷰
피로그래밍 대표 한라봉을 맡고있어요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피로그래밍 21기로 활동한 한라현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다들 최종 프로젝트를 많이 얘기하나요 ? 저는 최종 프로젝트보다도 피로그래밍 활동을 시작한 첫 주 얘기를 하고 싶어요. 하루에 세시간자며 세션듣고 공부하고 과제하고 (*´Д`*) 그랬던 것 같은데 벌써 몇달이 흘렀네요. 힘들기만한 기억이라면 최대한 빨리 잊으려 했을 거에요. 힘들지만 열정 가득 노력하던 그때의 제가 아주 자랑스럽고 대견한 기억으로 남았답니다. 아픈만큼 성장한다 is science !!!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가장 큰 변화는 태도인 것 같아요. 이전에 저는 개발 자체를 많이 어렵고 두려워했던 것 같아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에러를 일으키고, 어떤 결과를 불러올 지 예측이 안되니까 시도 자체가 쉽지 않았죠. 그렇지만 피로그래밍에서 산전수전 다 겪다보니 강해졌어요. 강해지고 싶지 않아도 강해진답니다? 지금은 에러가 무섭지 않아요. 새로운 걸 배우는 것도 두려움보다 호기심이 크고요. 덕분에 저는 피로그래밍 이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음을 느껴요 :)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은 초심자들을 위한 가장 좋은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주는 동아리에요. 프로그래밍 언어뿐만 아니라 협업 툴, 배포, 개발 환경 등 다양한 필수 요소들을 최대한 쉽고 많이 알려주기 위해 노력해요. 피로그래밍을 알고 있다면 다른 개발 동아리들도 알고 있을 것 같은데, 그 어느 동아리보다 초심자가 성장하기 좋은 동아리임을 장담해요. 망설이는 이유가 잘 해낼 수 있을지 스스로에 대한 걱정이라면 그런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우선 지원해봅시다. 하면 다 ~~~ 되더라 ♥
21기 황다예님의 인터뷰
말하는 감자핑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1기 황다예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아무래도.. 마지막 프로젝트 발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달간의 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마지막 발표회를 통해 결과물이 눈에 보이니 정말 뿌듯했어요!!
무엇보다 모든 프로젝트들이 훌륭해서 내가 이런 멋진 사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음에 감사했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을 시작했던 시기에는 이제 막 소프트웨어 수업을 듣기 시작한 시점이라 개발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았었어요.
하지만 피로그래밍을 하면서 세션을 듣고, 과제와 프로젝트들을 하면서 공부 방법에 대해 고민도 해보고 조언도 들으며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일단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비전공자, 복수전공자분들이라면 프로젝트를 해볼 기회가 흔치 않은데, 프로젝트 협업을 경험해 본다는 것 자체로 진로 설정이나 앞으로 공부 계획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