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22기
권준희
전공자
안녕하세요! 🫠
김동근
비전공자
아쉬움이 있어도 후회는 없도록
김동수
비전공자
말 안되게 "피로" 해졌다
김동하
전공자
Don't be settle
김민지
전공자
PR 날립니다!
김유리
전공자
하면 한다!!
김지은
전공자
뭐라도 될 때까지 화잇팅✌️
김하윤
비전공자
피로 화이팅 한화도 화이팅
남유찬
전공자
밥똥코딩잠
문가원
전공자
23기 비타민 담당한 막내 입니다 :D
박민경
비전공자
Connecting the dots
박수빈
전공자
세상엔 멋진 사람이 너무 많다
박주은
전공자
함께라서 가능했다
송정은
전공자
세상에서 가장해로운 벌레는 대충
안정민
전공자
No pain, no gain
양보윤
비전공자
GPT 친구
윤기찬
전공자
틈틈이'에서 백엔드와 AI개발을 맡은 윤기찬이라고 합니다.
이상윤
비전공자
보증금 절대 지켜
이유석
전공자
가천대 클라우드공학과 재학생입니
이재욱
전공자
문제는 작은 것부터 해결하자
임예원
전공자
버티면 된다
전도현
비전공자
급변하는 시대의 피로와 비전공자의 만남
정규민
비전공자
레츠 피로끼끼~
조가람
전공자
벌써 해가 떴네
진혜성
전공자
크아아아악~ 말하는 감자입니다
허지원
전공자
개발 세상으로 다이빙
진웨이얀
전공자
좋아하는 건 열심히! 대화를 사랑하는 I입니다!
23기 권준희님의 인터뷰
안녕하세요! 🫠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탁매니저 프로젝트에서 백엔드를 담당한 권준희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첫 주차 과제가 양이 많아 힘들었습니다ㅜㅜ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코딩에 흥미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결과물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당~
좋은 팀원분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아요 :)"
23기 김동근님의 인터뷰
아쉬움이 있어도 후회는 없도록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3기로 활동했던 통계학과 김동근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최종 발표회입니다! 마지막을 함께 마무리하는 자리이기도 했고, 제 아이디어를 팀원들이 열심히 구현해준 결과물을 직접 보여줄 수 있었던 게 큰 의미였어요. 또 다른 팀들도 단 3주 동안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낸 것을 보며 정말 많이 감탄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사실 피로그래밍 전에는 개발을 전혀 모르는 비전공자였습니다. 그런데 2달 동안의 커리큘럼을 거치면서 개발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이제는 스스로 도전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또 다양한 학교에서 모인 열정 넘치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자극을 받고, 저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 모르면 그냥 물어보면 되고, 운영진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무엇보다 열정적인 사람들과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서 후회 없을 거예요!!
23기 김동수님의 인터뷰
말 안되게 "피로" 해졌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유능한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 김동수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팀별 프로젝트를 하면서 마감 5일 전에 모종의 문제가 생겨 팀원들과 계속 밤을 샜던 기억이 나네요. 힘들긴 했지만 그만큼 배우는 것도 많았고, 팀원들과 돈독해지는 인상깊은 경험이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이전에는 책 속에 갇혀 이론적으로 개발을 바라보았다면, 이제는 현실 속에서 개발을 바라보게 된 것 같아요. 협업하는 방식부터 실제 개발에서 필요한 지식과 태도까지 정말 많은 배움을 얻고 개발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초심자부터 고수까지 누구에게든 최고의 활동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세요!
23기 김동하님의 인터뷰
Don't be settle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3기 김동하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5명의 팀원들과 함께 진행하였던 팀프로젝트였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기본적인 협업툴에 대한 사용 능력 발달 및 개발 역량 향상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에서 활동했던 2달은 후회없는 시간이었습니다.
23기 김민지님의 인터뷰
PR 날립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3기로 활동한 김민지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최종 발표회였습니다. 저희 팀은 방대한 기획으로 거의 매일 밤을 새웠기에, 프로젝트가 끝났다는 사실이 실감 나면서도 마음이 싱숭생숭했습니다 ㅎㅎ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이전에는 단순히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활동 이후에는 새로운 기능을 직접 구현하며 다양한 파트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팀원들과의 깃허브 협업과 밤샘 작업도 하며, 잦은 오류는 이제 실행 전에 예측하고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성장했습니다 ☺️☺️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단기간에 깃허브부터 프론트엔드, 백엔드, 배포까지 배우고 실제 프로젝트까지 경험할 수 있는 곳은 피로그래밍이 유일무이하다고 생각합니다. 방학 동안 정말 많은 것을 얻어가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3기 김유리님의 인터뷰
하면 한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3기로 활동했던 김유리입니다! q(≧▽≦q)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저는 세탁 매니저 팀원들과 함께했던 모든 시간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함께 여행 가서 새벽까지 코딩하고 얘기 나누다가 해 뜨는 걸 봤던 날, 셀프 빨래방에 전화해서 정은이랑 자전거 타고 포스터 붙이러 다녔던 날, 밤새워 코딩하다가 보드게임 하면서 잠을 떨쳐냈던 날들 모두 행복했습니다.
거의 매일 대면으로 만나서 회의하고 코딩했었는데 오류 해결이 잘 안돼서 답답할 때는 있었어도 프로젝트가 힘들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활동을 통해 전공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하나에 몰입해 열정적으로 임하면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특히 예전에는 어떤 일을 완벽하게 해내려는 마음 때문에 시작하고 끝맺는 데에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피로 활동을 하면서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고 바로 시작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진로 고민을 비롯한 깊은 이야기를 함께 나눌 든든한 사람들을 얻은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지금 피로그래밍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프로필을 보고 계신다면, 이미 피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은 분이실 것 같아요! 그렇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지원하시길 추천합니다!
방학을 누구보다 알차고 뿌듯하게 보내실 수 있고, 개발 지식 향상은 물론이고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고민하고 달리는 열정적인 동료들과 성장하는 기회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피로 활동을 하며 힘든 순간이 생기더라도 운영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달려가 도와드릴 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바로 지원해 주세요!!
23기 김지은님의 인터뷰
뭐라도 될 때까지 화잇팅✌️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3기로 활동한 디지털소프트웨어공학부에 재학중인 김지은 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세션 이후 3주간 진행한 팀프로젝트에서 마지막 오류를 수정하고 커밋한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짧은 기간, 긴 여정이었지만 피로그래밍을 통해 수많은 처음을 같이 한 순간들도 인상적으로 남아 생생하네요!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으로 웹개발을 처음 배우고, 첫 연합동아리를 하게 되었는데 피로그래밍을 준비하고 참여하는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개발을 주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는 것도 제게 일어난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비전공자 혹은 저처럼 전공자임에도 개발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고 하여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우선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정과 배움의 의지만 있다면 분명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될거라 생각해요!
23기 김하윤님의 인터뷰
피로 화이팅 한화도 화이팅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3기 김하윤입니다.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는 비전공자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최종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팀원들과 강릉으로 2박 3일간 코딩 여행을 갔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낮에는 바다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함께 여행하고, 밤에는 모여 앉아 코드를 짜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단순히 과제를 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함께 생활하며 고민을 나누고 웃으면서 진짜 팀이 되어갔던 경험이었습니다. 한 달여 동안 팀원들과 동고동락하며 쌓은 추억은 단순한 프로젝트 이상의 의미를 남겼고, 코딩 프로젝트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이전에는 코딩을 거의 접해본 적이 없어, 항상 멀고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피로그래밍에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따라가고, 한 달간의 팀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처음엔 낯설던 웹 코딩이 점점 익숙해졌고,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협업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코딩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지고, 앞으로 더 깊이 배우고 싶다는 자신감과 강한 동기부여가 된 것 같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비전공자라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십니다. 코딩을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경험이 있는 사람까지, 각자의 수준에 맞춰 배울 수 있었고, 짧은 시간 안에도 눈에 띄게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23기 남유찬님의 인터뷰
밥똥코딩잠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3기 남유찬 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Moodico" 팀으로 참여했던 최종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아요. 좋은 팀원들을 만났고, 매주 무엇을 어떻게 만들지 계획하며 하나하나씩 구현해서 프로젝트를 완성해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첫 활동이라 기대보다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끝나고 보니 자신감도 조금 붙고 코딩 실력 뿐만 아니라 시야가 더 넓어진 것 같습니다. 협업의 과정을 알게 되었고, 눈앞에 일이 있으면 일단 시작하자는 마인드가 기본이 된 것 같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의 장점
1. 기본적인 것부터 배울 수 있다. 몰라도 물어보면 잘 알려주신다.
2. 엄청 똑똑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3. 시간이 빨리 간다.
4. 다양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23기 문가원님의 인터뷰
23기 비타민 담당한 막내 입니다 :D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3기의 비타민을 담당한 하나뿐인 막내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피로그래밍 과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성취감 모두 하나하나 기억나지만,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팀플 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팀플을 하면서 생기는 크고 작은 이슈들을 맞닥뜨리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책임감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마지막 발표까지 서로 동기부여해 주며 마무리 지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 이전에는 개발은 물론, 내가 뭘 좋아하고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이 있었는데
피로의 모든 과정을 이수한 이후에는 불안함보다는 자신감은 물론, 더 도전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공부는 물론, 열정 넘치는 분들께 배워가는 게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실력과 상관없이 열정과 책임감만 넘친다면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오시면 됩니다 >__<
24기분들의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23기 박민경님의 인터뷰
Connecting the dots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재학 중인 박민경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팀원들이랑 매주 노량진 스터디카페에서 만나서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서로 아이디어를 나누고 협업하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이전에 IT 기획 경험은 있었지만 개발을 몰라 개발자들과 소통하거나 MVP를 검증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피로그래밍을 거치면서 기본적인 개발 지식을 쌓고, 실제로 프로덕트를 만들어보면서 기획과 개발의 간극을 좁힐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기획자로서도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저도 처음에는 비전공생이라서 따라갈 수 있을지 우려도 되었는데, 워낙 초심자의 입장으로 잘 알려주셔서 커리큘럼을 따라가다보면 누구나 수료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코딩을 배우는 걸 넘어, 협업과 실전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큰 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이니 고민하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
23기 박수빈님의 인터뷰
세상엔 멋진 사람이 너무 많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23학번 박수빈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처음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카드게임을 만드는 프로젝트였는데, 피로그래밍 들어와서 처음으로 밤을 새서 팀원들과 열심히 개발을 했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일단 기술적으로는 깃허브를 잘 다룰 줄 알게 되었고, 어느정도는 프론트와 백 둘 다 다룰 수 있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정말 소중한 사람들을 얻었고 협업의 기회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은 방학 중 아깝게 날릴 수 있는 시간들을 정말 밀도높고 소중하게 보낼 수 있는 활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활동을 단 한 순간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같이 성장하며 나아갑시다!
23기 박주은님의 인터뷰
함께라서 가능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3기로 활동했던 박주은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최종 프로젝트입니다. 피로그래밍 활동 전까지만 해도 웹프로그래밍을 전혀 알지 못하는 뉴비였지만, 어느새 팀원들과 함께 하나의 웹을 완성할 만큼 성장한 제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저에게 코딩은 '해야 하는 것'에서 '하고 싶은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피로그래밍에서 활동을 통해 도전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개발자로서 성장하는 방법을 몸소 체득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처음엔 두려웠지만, 도전 후에 성장의 즐거움을 알게 됐습니다. 여러분도 도전해보세요!
23기 송정은님의 인터뷰
세상에서 가장해로운 벌레는 대충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3기 홍익대학교 송정은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팀원들과 2박3일 강릉여행을 갔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새벽까지 함께 코딩도 하고 바닷가에서 어린아이처럼 물놀이도 하고 고속도로에서 노래를 부르며 쌩쌩 달리던 그 순간의 기억들은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좋은 팀원들과 좋은 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에 들어와서 열정의 의미를 다시금 되뇌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웹 개발을 공부한다는 점은 모두가 같았지만 각자의 구체적인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두가 정말 멋있어보였는데요 저도 저의 목표를 되뇌이고 열정있는 삶을 꿈꿀 수 있게 된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2달 동안 멋있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동아리입니다 들어오세용~~
23기 안정민님의 인터뷰
No pain, no gain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3기로 활동했던 안정민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최종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팀원들과 함께 작은 기능 하나하나를 완성해 가며 서비스가 점점 형태를 갖춰가는 모습을 보았을 때 큰 희열을 느꼈고, 그 순간 ‘이 길이 내 길이 맞구나’라는 확신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피로그래밍 전에는 무엇을 하든 걱정이 뒤따랐지만, 이제는 어떤 도전도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하고 소중한 기회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의 경험은 제 개발 여정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23기 양보윤님의 인터뷰
GPT 친구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3기를 수료한 양보윤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특정 페이지를 클론코딩해서 똑같이 만드는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없었는데, 피로그래밍 활동을 하며 신기하면서도 개발자로서 웹사이트를 보는 시각이 생겼다고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매주 팀과제를 하고 최종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협업 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은 IT동아리 중 아직 개발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기초를 다질 수 있는 몇 안되는 동아리라고 생각합니다!
꼭 지원해서 많이 배워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3기 윤기찬님의 인터뷰
틈틈이'에서 백엔드와 AI개발을 맡은 윤기찬이라고 합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건국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 재학중인 윤기찬이라고 합니다. 피로그래밍 23기로 활동하면서 '틈틈이'라는 프로젝트에서 백엔드와 AI개발을 맡았었습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틈틈이라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팀원들과 어울린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래도 프로젝트 경험이 많이 없었어서 개발과정이 순탄하진 않았었지만 팀원들과 함께 기능들을 구현하고 오류를 수정해나가면서 완성물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성취감으로 인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것 같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우선 피로그래밍을 하면서 전반적인 웹서비스를 기획하는 방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특히 23기나 운영진분들 그리고 고문들에게 피드백을 받으면서 서비스를 수정하거나 좀더 구체적으로 계획해나가는 과정에서 전체적인 서비스기획에 대한 틀을 알아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세션 때는 와닿지 않았던 쟝고에 대해서 직접 구현해보면서 서버를 개발하는 백엔드 개발자로서 한발자국 더 나아간것 같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웹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시거나 비전공자이셔도 운영진분들이나 같은 기수분들과 질문을 해나가시면서 배우시면 천천히 실력이 늘어나실거니 처음에 너무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어려움을 겪어나가시면서 배워나가시는게 당연한 성장통이니까요.
23기 이상윤님의 인터뷰
보증금 절대 지켜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 23기로 활동한 이상윤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3주간의 팀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짧은 방학동안 열심히 과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웹 개발에 대해 많이 배웠고 좋은 팀 협업 경험을 얻게 되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IT동아리, 추천합니다
23기 이유석님의 인터뷰
가천대 클라우드공학과 재학생입니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가천대 클라우드공학과 재학생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제가 팀플을 해본적이 없어서 1주차 팀과제로 팀플을 처음해보게 되었는데 처음 팀으로 무언갈 해봐서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앞으로 공부해나가야할 방향성에 대해 알게 된거 같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얻어갈게 많은 활동인거 같습니다!
23기 이재욱님의 인터뷰
문제는 작은 것부터 해결하자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3기를 수료한 이재욱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세탁매니저' 프로젝트 활동을 했을 때 입니다.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뭘 구현해야할지 감도 안잡히고 마냥 할게 많고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팀원들끼리 유대감도 생기고 각자 맡은 일을 조금씩 하면서 프로젝트를 결국에는 완성했습니다. 힘들었던 만큼 얻은 것도 많고 잊을 수 없는 추억도 만들게 됐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긍정적인 생각을 늘릴 수 있게 됐습니다. 한번에 많은 일을 하려다 보니 큰 압박감을 더러 받았습니다. 압박감이 들어도 "어쩔 수 없지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과제를 하고 구현을 하다보니 모든 일을 하게 되었고 결국 뭐든간에 시작하면 된다라는 생각을 얻은 것 같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대학교에 들어와서 의외로 제대로 된 팀 프로젝트 경험을 해보기 어렵습니다. 공부는 많이 했을지는 몰라도 개발을 한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개발에 입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신다면 동아리에 들어오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23기 임예원님의 인터뷰
버티면 된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3기로 활동했던 임예원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새벽에 과제를 하던 중 어려움을 겪어 운영진 분들께 도움을 요청했는데, 바로 친절하게 도움을 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아요. 도움 주신 덕분에 과제를 잘 제출할 수 있었고, 다음날 세션 종료 후 MVP가 되어 감사한 마음에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제가 희망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앞으로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이전보다 더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대단하고 멋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 긍정적인 자극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이제 막 개발을 시작하려는 분들은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피로그래밍은 실력보다는 열정을 더 중요시하기 때문에 용기 있게 도전한다면 누구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23기 전도현님의 인터뷰
급변하는 시대의 피로와 비전공자의 만남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물리학 24학번 전도현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꿈인 창업가입니다 ㅎㅎ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비대면, 대면으로 매일 같이 함께 논의 하며 작업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개발을 처음 배우며 팀 협업을 하는 것도 처음 배워, 개발뿐 아니라 협업하는 방법에 있어서 많이 배운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매번 강의 몇 개 찾아보다가 말곤 개발에 기웃거리기만 했었는데, 방학 동안 커리큘럼을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따라가면서 확실히 개발에 제대로 발을 들인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방학을 몰입하며 보내고 싶다면 너무 좋은 선택지이니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세요!
23기 정규민님의 인터뷰
레츠 피로끼끼~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로그래밍 23기 비전공자 정규민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저는 우리 Healthtant 프로젝트를 위해 팀원들과 함께 파티룸을 빌려 같이 밤새 작업한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모두가 끝까지 열정적으로 함께 달려준 덕분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고, 그 과정 자체가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비전공자로서 어려웠던 개발에 대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 같습니다.
덕분에 또 다른 것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욕심도 생기고,
더 잘하고 싶어 하는 스스로의 모습에서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니 좋은 추억들도 많아졌구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개발 지식이 부족하거나 스스로 걱정되시는 분들도, 열정 하나만 있다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바로 도전해 보세요!
레츠끼끼!
23기 조가람님의 인터뷰
벌써 해가 떴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3기 피로그래밍에서 활동한 조가람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과제를 하다가 해가 떠버린 것이 기억에 가장 남습니다. 내가 이렇게까지 집중할 수 있다니!! 하고 말이죠.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이제 뭐든 도전해볼 수 있는 용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개발 입문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제대로 입문해 보고 싶다면 무조건 피로그래밍!! 2달 만에 많이 성장한 나 자신을 만나볼 수 있을 거예요!!
23기 진혜성님의 인터뷰
크아아아악~ 말하는 감자입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학과에 재학 중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는 과정에 큰 흥미를 가지고 있는 진혜성입니다. 개발 실력을 키우고 협업 경험을 쌓고자 피로그래밍에 참여했습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팀 프로젝트에서 아이디어를 함께 다듬고 직접 구현해 나가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서로 다른 의견을 맞춰가면서 결과물이 점점 완성되어 가는 과정이 뿌듯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이전에는 혼자 공부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후에는 협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발에 대한 자신감도 더 커졌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피로그래밍은 단순히 개발 실력을 쌓는 곳이 아니라, 비슷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3기 허지원님의 인터뷰
개발 세상으로 다이빙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24학번 재학 중인 허지원입니다.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저는 시험기간에도 잠이 중요하기 때문에 밤샘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첫주차에 과제를 하느라 밤을 새고 대면 세션에 온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생각보다 죽을 것 같진 않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가장 큰 변화는 좌절에 대한 역치인 것 같습니다. 과제와 프로젝트를 하며 좌절을 한 순간이 많았지만 많은 만큼 무뎌졌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많이 길렀습니다.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모든 선택은 그 순간 최선을 다한다면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피로그래밍을 선택하시고 최선을 다해보세요!
23기 진웨이얀님의 인터뷰
좋아하는 건 열심히! 대화를 사랑하는 I입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인 진웨이얀입니다!! (친구들은 진이라고 불러줘요!!)
Q2
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아무래도 팀플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다 같이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재밌고, 서로 가지고 있는 능력들이 다르다 보니 팀원들한테 많이 배웠던 것 같아요!!
Q3
피로그래밍 이전과 이후, 나의 변화는?
저는 이론보다 뭔가를 해보면서 더 잘 배우는 편이라 피로그래밍 과제들 덕분에 많이 배우게 된 것 같아요!! 지금 스프링 공부를 하고 있는데 프로젝트랑 과제들 덕분에 쉽게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전 앞으로도 뭔가를 배울 때 이론은 뭔가 구현 할 수 있을 정도만 하고 실제로 무언가 만들어보다가 다시 필요한 디테일들을 배우는 식으로 해야겠다는 저만의 공부법을 얻은 것 같아요.
Q4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 마디!
저도 개발이 처음이라 두려움도 많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도 많았지만 제가 했던 결정 중에 제일 잘 했던 것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와 비슷한 열정을 가진 동료들 때문에 더 열정적으로 할 수 있었어요. 피로 전에는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지금은 백엔드 개발에 관심이 생겨 어느 정도 방향이 좁혀진 것 같아서 여러분도 열심히만 한다면 배워가는 것도 많고 얻어가는 친구들도 많을 거라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