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의 첫 걸음
PIROGRAMMING
Potential
Insight
Rise
Overcome
팀 프로젝트에서 아이디어를 함께 다듬고 직접 구현해 나가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서로 다른 의견을 맞춰가면서 결과물이 점점 완성되어 가는 과정이 뿌듯했습니다.
- 23기 진혜성저는 시험기간에도 잠이 중요하기 때문에 밤샘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첫주차에 과제를 하느라 밤을 새고 대면 세션에 온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생각보다 죽을 것 같진 않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3기 허지원저에게 코딩은 '해야 하는 것'에서 '하고 싶은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피로그래밍에서 활동을 통해 도전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개발자로서 성장하는 방법을 몸소 체득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23기 박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