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의 첫 걸음
PIROGRAMMING
Potential
Insight
Rise
Overcome
"어려워도 결국엔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개발이 더 이상 두려운 영역이 아니라 흥미롭고 도전적인 분야로 다가온 거 같아요.
- 21기 이건희개발 노베이스였던 제가 단기간 이만큼 성장한 것은 정말 피로그래밍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어도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적절한 시기에 피로그래밍을 만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 21기 전진명전공자임에도 개발에 진지하게 도전해본 적이 없었고, 제가 작성한 코드를 남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피로그래밍을 통해 조금씩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무엇이든 부딪쳐보자는 용기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21기 유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