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를 위한 웹개발 동아리
PIROGRAMMING
Potential
Insight
Rise
Overcome
피로그래밍 지원서에는 ‘개발을 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적었었는데, 지금은 ‘개발을 안 하면 안 되겠다’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피로그래밍 활동을 통해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얼마나 몰입하게 되는지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 나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
- 19기 장민서피로그래밍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다양한 세션과 과제를 거쳐 본격적으로 팀을 구성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한 시점입니다. 특히, 프로젝트 웹을 성공적으로 배포한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로컬 환경에서만 작업하던 웹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개될 때 기대와 설레임이 들어서 지금도 생생하...
- 19기 왕한솔저는 팀플로 진행했던 활동들이 다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처음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협업"을 하며 개발해본 것이라 매주 새로운 팀원들과 새벽 늦게까지 개발하고, 오류가 나면 동시에 "아..."하고선 바로 화면 공유해서 같이 오류 해결하고, 프로젝트 할 때에도 기능 하나 완성해서 ...
- 19기 정혜인